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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유관순

손상민 | 하늘을나는코끼리 | 2023년 4월 20일 리뷰 총점 10.0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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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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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유관순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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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글 : 손상민
뮤지컬과 연극 대본, 논픽션 어린이동화를 쓰는 작가예요.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조선 시대 예술가 ‘매창’의 일대기를 춤과 음악, 연극으로 버무려 쓴 가무악극 [매창]을 시작으로 여러 공연의 대본을 썼어요. 신춘문예에 희곡으로 당선된 뒤 유아동, 청소년, 일반인을 위한 뮤지컬을 여러 편 쓰고 공연했어요. 쓴 책으로 『나를 토닥여준 영화 속 그 한마디』,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유관순』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김구』,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등이 있어요. 항상 어린 시절의 마음을 간직하고 싶은 저자는 언젠가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는 동화를 쓰... 뮤지컬과 연극 대본, 논픽션 어린이동화를 쓰는 작가예요.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조선 시대 예술가 ‘매창’의 일대기를 춤과 음악, 연극으로 버무려 쓴 가무악극 [매창]을 시작으로 여러 공연의 대본을 썼어요. 신춘문예에 희곡으로 당선된 뒤 유아동, 청소년, 일반인을 위한 뮤지컬을 여러 편 쓰고 공연했어요.

쓴 책으로 『나를 토닥여준 영화 속 그 한마디』,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유관순』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김구』,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등이 있어요. 항상 어린 시절의 마음을 간직하고 싶은 저자는 언젠가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는 동화를 쓰는 것이 꿈이에요. 지금은 뮤지컬, 동화, 영상 작가이면서 동시에 아이들과 어른들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강사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언젠가는 두 아이가 자라 엄마가 쓴 책으로 글쓰기에 푹 빠지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열심히 글감을 찾는 중이랍니다. 지역 출판사인 도서출판 '나무와바다'를 운영하며, 지역, 인물, 생태 등을 주제로 한 책을 꾸준히 발굴·기획하고 출판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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