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온 것도
전부 다 당신이 해낸 일이라고 말하며
다정히 등을 토닥여 주고 싶은 사람.
당신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보다 훨씬 더 대단하고 강한 사람이라고.
때때로 엉망인 날도 있겠지만
살면 또 살아진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이 순간에도 당신은 부단히 단단해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와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가 있다.
Instagram @yo_ongeul
여기까지 온 것도 전부 다 당신이 해낸 일이라고 말하며 다정히 등을 토닥여 주고 싶은 사람. 당신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보다 훨씬 더 대단하고 강한 사람이라고. 때때로 엉망인 날도 있겠지만 살면 또 살아진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이 순간에도 당신은 부단히 단단해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와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