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대학교 사회인류학 교수. 중앙유럽대학교(CEU)에서 사회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태평양 지역의 미군 주둔과 관련한 군사주의 및 젠더 문제, 세계화 과정에서 변모한 해양 산업 및 노동 등을 연구하고 있다. 연구자로서의 첫 작업은 오스트리아와 슬로베니아의 국경 변화 및 유럽 확장에 대한 기억 연구였다. 소비에트 붕괴로 동구권이 몰락한 가운데 민족주의가 발흥하면서도 새로운 유럽연합 체제가 형성되는 과정에 대한 탐색이었다. 2007년부터는 2년간 한국에 머물면서 주한미군과 이들의 유흥지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해 이 책을 집필했다. 명료한 문장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냉전 시대...
오슬로대학교 사회인류학 교수. 중앙유럽대학교(CEU)에서 사회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태평양 지역의 미군 주둔과 관련한 군사주의 및 젠더 문제, 세계화 과정에서 변모한 해양 산업 및 노동 등을 연구하고 있다. 연구자로서의 첫 작업은 오스트리아와 슬로베니아의 국경 변화 및 유럽 확장에 대한 기억 연구였다. 소비에트 붕괴로 동구권이 몰락한 가운데 민족주의가 발흥하면서도 새로운 유럽연합 체제가 형성되는 과정에 대한 탐색이었다. 2007년부터는 2년간 한국에 머물면서 주한미군과 이들의 유흥지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해 이 책을 집필했다. 명료한 문장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냉전 시대와는 달라진 주한미군 문제를 새롭게 조명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3년에는 필리핀의 수비크만에 머물며 한국에서 필리핀으로 선박 제조 공정이 이전함으로써 벌어지는 경제, 환경, 사회 문제를 탐색했다. 현재는 유럽과 아시아에 있는 5개 항구도시의 조선 및 해운 산업에 대해 문화기술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에서 인문학과 미술사학을, 한국에서 영문학과 문화 연구를 공부했다. 영화, 게임, 문학같이
상상력이 담긴 콘텐츠를 사회학적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일을 좋아한다. 약한 것들, 낯선 것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번역가가 되고자 한다.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미국에서 인문학과 미술사학을, 한국에서 영문학과 문화 연구를 공부했다. 영화, 게임, 문학같이 상상력이 담긴 콘텐츠를 사회학적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일을 좋아한다. 약한 것들, 낯선 것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번역가가 되고자 한다.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여성학·평화학 연구자. 인문학·융합 글쓰기 강사. 월간 오디오 매거진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도전적이고 자유로운 공부로 수많은 이들에게 “앎의 쾌락과 약간의 통증”을 선사해왔다. 20년 전부터 만성질환을 앓으면서 나와 타자의 소통 불가능성을 절실하게 인식하고 이를 긴급한 삶의 문제로 다루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책 앞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안목 있는 독자이자, 글쓰기의 윤리와 두려움을 잊지 않는 필자이기를 소망한다.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처럼 읽기』 『아주 친밀한 폭력』 『낯선 시선』 『혼자...
여성학·평화학 연구자. 인문학·융합 글쓰기 강사. 월간 오디오 매거진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도전적이고 자유로운 공부로 수많은 이들에게 “앎의 쾌락과 약간의 통증”을 선사해왔다. 20년 전부터 만성질환을 앓으면서 나와 타자의 소통 불가능성을 절실하게 인식하고 이를 긴급한 삶의 문제로 다루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책 앞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안목 있는 독자이자, 글쓰기의 윤리와 두려움을 잊지 않는 필자이기를 소망한다.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처럼 읽기』 『아주 친밀한 폭력』 『낯선 시선』 『혼자서 본 영화』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전5권) 등을 썼으며, 『한국여성인권운동사』 『성폭력을 다시 쓴다』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미투의 정치학』 등의 편저자이다. 『‘위안부’, 더 많은 논쟁을 할 책임』 『당신이 나의 숲입니다?신영복을 읽는 시간』 『우리, 나이 드는 존재』 『5·18 민중항쟁에 대한 새로운 성찰적 시선』 등 다수의 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