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문예창작 대학원을 졸업했다. 2017년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과녁」이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8년 목포문학상 「풍경」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202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그 섬에 코끼리가 산다」가 당선되었고, 첫 번째 소설집으로 『밤의 연두』가 있다.
국민대학교 문예창작 대학원을 졸업했다. 2017년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과녁」이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8년 목포문학상 「풍경」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202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그 섬에 코끼리가 산다」가 당선되었고, 첫 번째 소설집으로 『밤의 연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