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글을 쓰는 이탈리아 작가이자,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주는 놀이 교육가이기도 합니다. 프레미오 피피상, 프레미오 나지오날레 자코모 줄리토상, 시리아 폴레티상을 수상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여행, 겨울 해변, 나무가 있는 집을 좋아합니다. 작품으로는 《상자 속 친구》, 《미안해 또 미안해》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글을 쓰는 이탈리아 작가이자,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주는 놀이 교육가이기도 합니다. 프레미오 피피상, 프레미오 나지오날레 자코모 줄리토상, 시리아 폴레티상을 수상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여행, 겨울 해변, 나무가 있는 집을 좋아합니다. 작품으로는 《상자 속 친구》, 《미안해 또 미안해》 등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예술 고등학교를 거쳐 국제 만화 학교에서 그래픽을 전공한 뒤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기법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2016년에 스카피타도로어워드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잠들기 전에 약속할게》, 《상자 속 친구》, 《조용한 빵 가게》 등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예술 고등학교를 거쳐 국제 만화 학교에서 그래픽을 전공한 뒤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기법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2016년에 스카피타도로어워드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잠들기 전에 약속할게》, 《상자 속 친구》, 《조용한 빵 가게》 등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과, 서강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로마 살레시오대학 신학과에서 수학했다. 서울 한성여고 교사, 살레시오수녀회 입회(로마에서 수련), 서원 후, 살레시오여고 교사로 일했다. 사도직에서 떠난 뒤에는 회원들의 전기와 수도회 문헌들을 번역하고 있다. 번역서로 『교황 프란치스코』『조용한 빵 가게』 『돈 보스코처럼 교육합시다』 『예, 주님 제가 가겠습니다!』(복녀 마리아 트롱카티 수녀 전기) 『복녀 마리아 로메로, 낮은 자들에게 봉사한 활동하는 관상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과, 서강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로마 살레시오대학 신학과에서 수학했다. 서울 한성여고 교사, 살레시오수녀회 입회(로마에서 수련), 서원 후, 살레시오여고 교사로 일했다. 사도직에서 떠난 뒤에는 회원들의 전기와 수도회 문헌들을 번역하고 있다. 번역서로 『교황 프란치스코』『조용한 빵 가게』 『돈 보스코처럼 교육합시다』 『예, 주님 제가 가겠습니다!』(복녀 마리아 트롱카티 수녀 전기) 『복녀 마리아 로메로, 낮은 자들에게 봉사한 활동하는 관상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