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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끄는 짐승들

동물해방과 장애해방

수나우라 테일러 저/이마즈 유리,장한길 | 오월의봄 | 2023년 4월 20일 리뷰 총점 9.4 (2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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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법률/행정/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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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수나우라 테일러 (Sunaura Taylor)
장애운동가, 동물운동가 겸 작가. 인간의 동물 이용과 착취 전체에 반대하는 비건 동물 착취 철폐론자로 살고 있다. 이 운동들에 대한 열정을 동력 삼아 활발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선천성 관절굽음증을 가지고 태어났고, 조지아주 애선스에서 홈스쿨링을 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미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뉴욕대학교 사회문화분석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테일러가 제작한 미술 작품은 CUE 예술재단, 스미스 소니언 예술협회, 버클리 미술 박물관을 비롯하여 미국 곳곳에 전시되었다. 또한 조앤 미첼 재단 예술 기금·문화와 동물 기금의 지원을... 장애운동가, 동물운동가 겸 작가. 인간의 동물 이용과 착취 전체에 반대하는 비건 동물 착취 철폐론자로 살고 있다. 이 운동들에 대한 열정을 동력 삼아 활발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선천성 관절굽음증을 가지고 태어났고, 조지아주 애선스에서 홈스쿨링을 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미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뉴욕대학교 사회문화분석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테일러가 제작한 미술 작품은 CUE 예술재단, 스미스 소니언 예술협회, 버클리 미술 박물관을 비롯하여 미국 곳곳에 전시되었다. 또한 조앤 미첼 재단 예술 기금·문화와 동물 기금의 지원을 받았고, 장애와 예술 두 분야를 아우르는 국제 조직 VSA에서 주관하는 신인 장애예술가 발굴 프로그램 입선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책을 출간하기 전에는 주로 《먼슬리 리뷰》, 《예스 매거진》, 《아메리칸 쿼털리》, 《퀴 파를레》 등의 잡지에 글을 발표했다. 지금도 여러 잡지와 웹진 등에 글을 쓴다. 함께 쓴 책으로 『에코페미니즘: 다른 동물들 및 지구와의 페미니즘적 교차』(2014), 『점거하라!: 점령된 미국의 정경』(2011) 등이 있고, 철학자 주디스 버틀러와 가진 대담이 다큐멘터리 〈음미된 삶〉(2008, 애스트라 테일러)의 한 장면으로 삽입되었다. 『짐을 끄는 짐승들』은 수나우라 테일러의 첫 번째 단독 저작으로, 2018년 아메리칸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역 : 이마즈 유리 (今津 有梨)
히토츠바시대학 언어사회연구과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한국으로 건너와 살면서 ‘동물’이라는 주제와 만났다. 현재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에서 다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이 책 《짐을 끄는 짐승들》의 일본어판을 번역 출간했다. 이 외에도 《철학자와 하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마이너리티의 철학》(고병권, 2014)을 일본어로 옮겼다. 히토츠바시대학 언어사회연구과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한국으로 건너와 살면서 ‘동물’이라는 주제와 만났다. 현재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에서 다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이 책 《짐을 끄는 짐승들》의 일본어판을 번역 출간했다. 이 외에도 《철학자와 하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마이너리티의 철학》(고병권, 2014)을 일본어로 옮겼다.
역 : 장한길
서울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번역가이다. 공적 기억의 형성에서 기술매체가 수행하는 역할을 실험적으로 다룬 예술 작품에 대해 글을 써왔으며, 2023년 「부재를 스크리닝하기: 임철민의 「야광」으로 SeMA-하나 평론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짐을 끄는 짐승들 - 동물해방과 장애해방』(공역), Journalism as Resistance: A History of Struggle for Press Freedom in Korea(영역)가 있다. 서울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번역가이다. 공적 기억의 형성에서 기술매체가 수행하는 역할을 실험적으로 다룬 예술 작품에 대해 글을 써왔으며, 2023년 「부재를 스크리닝하기: 임철민의 「야광」으로 SeMA-하나 평론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짐을 끄는 짐승들 - 동물해방과 장애해방』(공역), Journalism as Resistance: A History of Struggle for Press Freedom in Korea(영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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