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요리 · 제과 연구가다. 가쿠슈인 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하고 파리국립은행 도쿄지점에서 근무하다 프랑스로 떠나 새롭게 요리 인생을 시작했다. 파리의 르 코르동 블루에서 프랑스 요리와 제과를 공부했다. 귀국 후 20년 이상 프랑스 전역을 돌며 식문화와 역사를 연구하고 미디어와 서적 등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현재 프랑스 요리와 과자교실 ‘Etre Paˇtisse Cuisine’을 운영 중이며, 기업 및 식문화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농업공로훈장 슈발리에(Legion d'honneur Chevalier)를 받았다. 저서로...
프랑스 요리 · 제과 연구가다. 가쿠슈인 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하고 파리국립은행 도쿄지점에서 근무하다 프랑스로 떠나 새롭게 요리 인생을 시작했다. 파리의 르 코르동 블루에서 프랑스 요리와 제과를 공부했다. 귀국 후 20년 이상 프랑스 전역을 돌며 식문화와 역사를 연구하고 미디어와 서적 등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현재 프랑스 요리와 과자교실 ‘Etre Paˇtisse Cuisine’을 운영 중이며, 기업 및 식문화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농업공로훈장 슈발리에(Legion d'honneur Chevalier)를 받았다. 저서로는 『밀가루 없이 맛있는 프랑스 디저트 수업』, 『이야기가 있는 프랑스 과자』가 있다.
동경제과학교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에디터 생활을 하며 책과 인연을 쌓았다. 저자의 생각을 바른 우리말로 오롯이 담아내기 위해 글 속을 탐험하길 좋아하는 번역가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옮긴 책으로는 『누구나 쉽게 성공하는 홈베이킹』, 『만들어두면 참 좋은 병조림 양념&소스』, 『하루 한 끼, 샐러드 200』가 있다.
동경제과학교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에디터 생활을 하며 책과 인연을 쌓았다. 저자의 생각을 바른 우리말로 오롯이 담아내기 위해 글 속을 탐험하길 좋아하는 번역가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옮긴 책으로는 『누구나 쉽게 성공하는 홈베이킹』, 『만들어두면 참 좋은 병조림 양념&소스』, 『하루 한 끼, 샐러드 200』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