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드 플러드는 옥스퍼드의 명예교수이자 옥스퍼드 켈로그 칼리지의 전임 부총장이다. 대학에서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에서 수학을 가르쳤다. 통계학과 수학역사에 큰 관심이 있다. 또한 영국수학역사협회의 전임 대표이기도 하다.
레이먼드 플러드는 옥스퍼드의 명예교수이자 옥스퍼드 켈로그 칼리지의 전임 부총장이다. 대학에서 컴퓨터공학, 평생교육원에서 수학을 가르쳤다. 통계학과 수학역사에 큰 관심이 있다. 또한 영국수학역사협회의 전임 대표이기도 하다.
로빈 윌슨은 개방대학 순수수학과 명예교수, 런던 그레셤 칼리지 기하학과 명예교수, 옥스퍼드 케블 칼리지의 전임 특별연구원이다. 현재 옥스퍼드 펨브룩 칼리지에서 강의한다. 영국수학역사협회의 차기 대표이며, 수학의 대중화를 위해 열심히 활동한다. 2005년에는 미국수학협회가 ‘뛰어난 글’에 수여하는 폴리야상(Polya Prize)을 받았다.
로빈 윌슨은 개방대학 순수수학과 명예교수, 런던 그레셤 칼리지 기하학과 명예교수, 옥스퍼드 케블 칼리지의 전임 특별연구원이다. 현재 옥스퍼드 펨브룩 칼리지에서 강의한다. 영국수학역사협회의 차기 대표이며, 수학의 대중화를 위해 열심히 활동한다. 2005년에는 미국수학협회가 ‘뛰어난 글’에 수여하는 폴리야상(Polya Prize)을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전공으로 영미문학을, 부전공으로 정치외교학을 공부했다. 옥상에 핀 민들레 한 송이가 울고 있는 꼬마의 마음을 위로하였던 것처럼, 좋은 책을 번역하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빠 딸이라 행복해요》, 《내 주변의 싸이코들》, 《도서관책 도난 사건》, 《은퇴의 기술(공역)》, 《교회를 변화시키는 리더십》,《 쉽게 풀어쓴 단테의 신곡: 지옥편》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전공으로 영미문학을, 부전공으로 정치외교학을 공부했다. 옥상에 핀 민들레 한 송이가 울고 있는 꼬마의 마음을 위로하였던 것처럼, 좋은 책을 번역하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빠 딸이라 행복해요》, 《내 주변의 싸이코들》, 《도서관책 도난 사건》, 《은퇴의 기술(공역)》, 《교회를 변화시키는 리더십》,《 쉽게 풀어쓴 단테의 신곡: 지옥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