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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사교육을 이긴다

서울대·카이스트생 두 딸 엄마가 알려주는 독서 활용법

이미향 |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23년 6월 14일 리뷰 총점 9.9 (8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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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자녀교육
파일정보
EPUB(DRM) 60.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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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이미향
서강대 영문학 전공, 심리학 부전공. 시드니대학원 영어교육학(TESOL) 석사. 회사 생활을 접고 15년간 목동에서 독서 중심 영어 교육을 하며 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했다. 사람의 마음은 말의 영향을 받는다고 믿는다. 말에 대한 관심으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마음에 대한 관심으로 심리학을 부전공했다. 그 후 모든 날들이 사람의 말과 마음에 대한 개인적인 탐구의 시간이었다. 덕분에 자신을 자세히 알게 되었고, 타인의 다른 특성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결혼하여 딸 둘을 낳았다. 부모가 되니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면 좋겠다는 마음도 생겼지만, 아이들이 행복도... 서강대 영문학 전공, 심리학 부전공. 시드니대학원 영어교육학(TESOL) 석사. 회사 생활을 접고 15년간 목동에서 독서 중심 영어 교육을 하며 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했다.

사람의 마음은 말의 영향을 받는다고 믿는다. 말에 대한 관심으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마음에 대한 관심으로 심리학을 부전공했다. 그 후 모든 날들이 사람의 말과 마음에 대한 개인적인 탐구의 시간이었다. 덕분에 자신을 자세히 알게 되었고, 타인의 다른 특성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결혼하여 딸 둘을 낳았다. 부모가 되니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면 좋겠다는 마음도 생겼지만, 아이들이 행복도 바라게 되었다. 그러나 대학 입시 제도는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했고, 공교육과 사교육으로 꽉 찬 하루는 아이들을 행복에서 멀어지게 할 것 같았다.

저자는 독서에 대한 믿음으로 사교육 대신 독서로 공부와 정서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고 마음먹었다. 아이들은 매일 원하는 책을 마음껏 읽었다. 충분한 독서가 전제되니 사교육의 유혹에 견디는 힘이 생겼다. 아이들이 앞으로 배울 교과목을 염두하고 독서 방향을 조절하니 시험이 어렵지 않았다. 이 책에서는 그 과정과 방법을 상세히 기록했다.

현재 <공부심리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공부와 심리 중에서 심리가 먼저 고려되어야 한다. 그래야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다. 아이의 마음을 고려하지 않은 교육은 현재와 미래의 심리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 독서를 중심으로 공부하면 초중고에서 공부하는 기간 동안 스트레스가 적다. 아이들을 쥐어짜지 않고도 충분히 즐기면서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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