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주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언어치료사와 생활지도 상담사, 가정방문 교사로 일하다 첫 소설 『라이프 리스트』로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라이프 리스트』는 30여 개국에서 27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독일, 이스라엘, 대만 등 6개국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20세기 스튜디오에서는 이 작품을 영화화하기로 결정했다. 데뷔작의 놀랄 만한 성공 이후 두 번째 소설 『달콤한 용서(Sweet Forgiveness)』와 세 번째 소설 『토스카나의 저주받은 둘째 딸들(The Star-Crossed Sisters of Tuscany)』을 발표하며 ...
미국 미시간주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언어치료사와 생활지도 상담사, 가정방문 교사로 일하다 첫 소설 『라이프 리스트』로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라이프 리스트』는 30여 개국에서 27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독일, 이스라엘, 대만 등 6개국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20세기 스튜디오에서는 이 작품을 영화화하기로 결정했다. 데뷔작의 놀랄 만한 성공 이후 두 번째 소설 『달콤한 용서(Sweet Forgiveness)』와 세 번째 소설 『토스카나의 저주받은 둘째 딸들(The Star-Crossed Sisters of Tuscany)』을 발표하며 계속해서 작가로서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에서는 어머니와 딸, 할머니와 손녀, 자매들처럼 가족 내 여성들의 관계에서 반짝이는 이야기가 탄생하곤 한다. 이들 사이의 끈끈한 유대와 활기 넘치는 모험은 늘 독자를 가슴 뛰는 발견으로 이끈다. 스필먼은 현재 미시간에서 남편과 말썽쟁이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다.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 기자로 일했다. 국문학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소설, 인문,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살인 플롯 짜는 노파』 『파친코』(전2권) 『삶, 죽음,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물고기』 『여보세요, 제가 지금 죽고 싶은데요』 『진홍빛 하늘 아래』 『인형의 집』 『몽키 마인드』 『나는 나부터 사랑하기로 했다』 『살며 사랑하며 글을 쓴다는 것』 『언브로큰』(전2권) 등이 있다.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 기자로 일했다. 국문학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소설, 인문,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살인 플롯 짜는 노파』 『파친코』(전2권) 『삶, 죽음,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물고기』 『여보세요, 제가 지금 죽고 싶은데요』 『진홍빛 하늘 아래』 『인형의 집』 『몽키 마인드』 『나는 나부터 사랑하기로 했다』 『살며 사랑하며 글을 쓴다는 것』 『언브로큰』(전2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