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에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태어났으며, 고등학생 때 터키(지금의 튀르키예)로 건너갔다. 이스탄불 대학교에서 독어 독문학을 공부하고 오스트리아에서 도서관학을 공부한 뒤 도서관과 출판사, 잡지사 등에서 책에 대한 열정을 쏟았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사서 교사로 일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고, 다른 나라의 문학 작품을 터키 말로 옮겨 소개하고 있다.
1966년에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태어났으며, 고등학생 때 터키(지금의 튀르키예)로 건너갔다. 이스탄불 대학교에서 독어 독문학을 공부하고 오스트리아에서 도서관학을 공부한 뒤 도서관과 출판사, 잡지사 등에서 책에 대한 열정을 쏟았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사서 교사로 일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고, 다른 나라의 문학 작품을 터키 말로 옮겨 소개하고 있다.
1993년에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터키 마르마라 대학교와 같은 대학원 미술학부에서 조소를 전공했다. 지금은 동화책에 삽화를 그리고, 그림책을 번역하고, 문학 작품을 비평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993년에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터키 마르마라 대학교와 같은 대학원 미술학부에서 조소를 전공했다. 지금은 동화책에 삽화를 그리고, 그림책을 번역하고, 문학 작품을 비평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한겨레 번역가 그룹에서 공부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읽기 좋은 책을 기획하고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씨앗을 쫓는 아이들』, 『난민 I(아이)』, 『Everyday Hero: 아스퍼거 소녀, 일상의 영웅이 되다』가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한겨레 번역가 그룹에서 공부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읽기 좋은 책을 기획하고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씨앗을 쫓는 아이들』, 『난민 I(아이)』, 『Everyday Hero: 아스퍼거 소녀, 일상의 영웅이 되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