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 평안남도 토박이로 사십 년을 살았다. 2011년부터 이남 서울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고향의 사투리와 억양을 고치려고 학원에도 다녔지만 쉽지 않았다.
이제는 이북 동네 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고스란히 스며든 사투리를 버려야 할 말이 아니라 우리말의 소중한 뿌리로 여기고, 널리 전하고자 한다.
북한경제IT 박사로 실물경제와 여성을 연구하면서 기자, 작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세종도서 선정작인 『문화어 수업』(공저)과 『생산도시 순천』, 문학나눔 선정작인 장편소설 『태양을 훔친 여자』, 그리고 『여자는 죽지 않았다』 등이 있다. 북한이탈주민 문화예술유...
이북 평안남도 토박이로 사십 년을 살았다. 2011년부터 이남 서울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고향의 사투리와 억양을 고치려고 학원에도 다녔지만 쉽지 않았다.
이제는 이북 동네 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고스란히 스며든 사투리를 버려야 할 말이 아니라 우리말의 소중한 뿌리로 여기고, 널리 전하고자 한다.
북한경제IT 박사로 실물경제와 여성을 연구하면서 기자, 작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세종도서 선정작인 『문화어 수업』(공저)과 『생산도시 순천』, 문학나눔 선정작인 장편소설 『태양을 훔친 여자』, 그리고 『여자는 죽지 않았다』 등이 있다. 북한이탈주민 문화예술유공자로 통일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학술논문 「북한의 비공식 신발제조 활성화 실태 분석」으로 제5회 북한연구공모전(롯데장학재단·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