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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기

권정생 글/우영 그림 | 단비 | 2023년 7월 10일 리뷰 총점 10.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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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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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111.4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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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소개 (2명)

글 : 권정생 (權正生)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경북 안동 일직면에서 마을 교회 종지기로 일했고, 빌뱅이 언덕 작은 흙집에 살면서 『몽실 언니』를 썼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2007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굴곡 많은 역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보듬는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9년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1973년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사과나무 밭 달님』, 『바닷가 아이들』, 『...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경북 안동 일직면에서 마을 교회 종지기로 일했고, 빌뱅이 언덕 작은 흙집에 살면서 『몽실 언니』를 썼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2007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굴곡 많은 역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보듬는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9년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1973년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사과나무 밭 달님』,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하느님의 눈물』, 『밥데기 죽데기』,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몽실 언니』, 『먹구렁이 기차』, 『깜둥 바가지 아줌마』 등 많은 어린이책과, 소설 『한티재 하늘』,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등을 펴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kcfc.or.kr)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그림 : 우영
선한 이야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그림과 디자인을 탐구하고 있다. 옥천잡지 《월간 옥이네》에 7년째 표지를 그리고 있으며, 그림책 《하늘에》, 《새해 아기》를 그렸고 《실무자를 위한 디자인 수업》을 집필하였다. 돌봄과 작업을 오래도록 잘하고 싶어서 최근 달리기에 진심이다. 선한 이야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그림과 디자인을 탐구하고 있다. 옥천잡지 《월간 옥이네》에 7년째 표지를 그리고 있으며, 그림책 《하늘에》, 《새해 아기》를 그렸고 《실무자를 위한 디자인 수업》을 집필하였다. 돌봄과 작업을 오래도록 잘하고 싶어서 최근 달리기에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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