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한국상업은행(현 우리은행)에 입행하여 몇 군데의 지점장을 역임하며 근무하다가 2014년 정년을 맞아 퇴직했다. 직장 은퇴 후 그동안 마음은 있었지만 시간이 없어 실행하지 못했던 책 읽기와 글쓰기를 실컷 즐기고 있다. 뒤늦게나마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촬영과 편집, 하모니카 연주 등을 배우는 데에도 열심이다.
1954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한국상업은행(현 우리은행)에 입행하여 몇 군데의 지점장을 역임하며 근무하다가 2014년 정년을 맞아 퇴직했다. 직장 은퇴 후 그동안 마음은 있었지만 시간이 없어 실행하지 못했던 책 읽기와 글쓰기를 실컷 즐기고 있다. 뒤늦게나마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촬영과 편집, 하모니카 연주 등을 배우는 데에도 열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