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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츠 야니쉬 글/질케 레플러 그림/김라합 | 상상스쿨 | 2021년 4월 20일 리뷰 총점 10.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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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동요/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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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DRM) 27.9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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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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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글 : 하인츠 야니쉬 (Heinz Janisch)
2024 안데르센 상 수상자.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에서 태어나, 신문방송학과 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라디오 방송국에서 기자 겸 진행자, 구성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방송 활동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많은 책을 냈습니다. 빈에서 독문학과 언론학을 전공한 그의 작품들은 서정적인 문체를 띠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쓴 책으로는 『일요일의 거인』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아주 특별한 여행』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 『부엉이의 거울』, 『나에게 날개를 달아줘』 등이 있고, 『할아버지의 붉은 뺨』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했습니다. 『전쟁의 이유』는 영국의 그... 2024 안데르센 상 수상자.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에서 태어나, 신문방송학과 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라디오 방송국에서 기자 겸 진행자, 구성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방송 활동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많은 책을 냈습니다. 빈에서 독문학과 언론학을 전공한 그의 작품들은 서정적인 문체를 띠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쓴 책으로는 『일요일의 거인』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아주 특별한 여행』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 『부엉이의 거울』, 『나에게 날개를 달아줘』 등이 있고, 『할아버지의 붉은 뺨』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했습니다. 『전쟁의 이유』는 영국의 그림책 전문가 그룹 dPictus에서 뽑는 '뛰어난 그림책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인츠 야니쉬는 그동안 써 온 작품으로 2020년에 독일 아동 청소년 문학 아카데미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 : 질케 레플러 (Silke Leffler)
1970년 오스트리아의 포어알베르크에서 태어났습니다.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독일,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보냈습니다. 대학에서 섬유 디자인을 전공하고 영국의 한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일했습니다. 1996년부터 프리랜서 섬유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1998년부터는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1970년 오스트리아의 포어알베르크에서 태어났습니다.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독일,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보냈습니다. 대학에서 섬유 디자인을 전공하고 영국의 한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일했습니다. 1996년부터 프리랜서 섬유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1998년부터는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 : 김라합
1963년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토끼들의 섬』, 『휠체어를 타는 친구』, 『일요일의 아이』, 『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탄』, 『스콧 니어링 자서전』, 『어린이 공화국 벤포스타』 등이 있습니다. 1963년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토끼들의 섬』, 『휠체어를 타는 친구』, 『일요일의 아이』, 『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탄』, 『스콧 니어링 자서전』, 『어린이 공화국 벤포스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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