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우 그리고 작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카메라로 사진찍기, 산책하기, 하늘 보기를 좋아한다. 국내에서 배우 활동을 하던 중 코로나 시국 방구석에서 영어를 독학해 할리우드에 진출했으며 K-드라마 ‘웨스턴 애비뉴’의 주연을 맡아 2024 아시안 월드 영화제(AWFF)에 초청받았다. 최근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 ‘세자가 사라졌다’ 등으로 다양한 필모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대한민국 배우 그리고 작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카메라로 사진찍기, 산책하기, 하늘 보기를 좋아한다. 국내에서 배우 활동을 하던 중 코로나 시국 방구석에서 영어를 독학해 할리우드에 진출했으며 K-드라마 ‘웨스턴 애비뉴’의 주연을 맡아 2024 아시안 월드 영화제(AWFF)에 초청받았다. 최근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 ‘세자가 사라졌다’ 등으로 다양한 필모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