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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뇌졸중 환자가 되었습니다

마고 투르카 글그림/김모 | 롤러코스터 | 2023년 7월 20일 리뷰 총점 9.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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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교양만화
파일정보
PDF(DRM) 95.5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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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뇌졸중 환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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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글그림 : 마고 투르카
중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친다. 프랑스 보르도에 거주하며, 뇌졸중 환자를 돕고자 직접 겪은 뇌졸중 이야기를 인스타그램(@monpetitavc)에서 나누고 있다. 중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친다. 프랑스 보르도에 거주하며, 뇌졸중 환자를 돕고자 직접 겪은 뇌졸중 이야기를 인스타그램(@monpetitavc)에서 나누고 있다.
실험실에서 번역하다 공대생에서 문학도로 탈주했다. 소르본 대학교 현대 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언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성 작가들을 공부했다. 현재 파리 고등 통번역대학원에서 재번역 현상을 연구하며 읽고 쓰고 옮긴다. 경계에 서 있는 장르와 사람, 이야기에 마음이 움직인다. 레아 뮈라비에크의 『그랑 비드』, 앤디 왓슨의 『북투어』, 마르셀루 킨타닐랴의 『들어봐, 예쁜 마르시아』, 에밀리 글리슨의 『이상한 녀석 테드』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실험실에서 번역하다 공대생에서 문학도로 탈주했다. 소르본 대학교 현대 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언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성 작가들을 공부했다. 현재 파리 고등 통번역대학원에서 재번역 현상을 연구하며 읽고 쓰고 옮긴다. 경계에 서 있는 장르와 사람, 이야기에 마음이 움직인다. 레아 뮈라비에크의 『그랑 비드』, 앤디 왓슨의 『북투어』, 마르셀루 킨타닐랴의 『들어봐, 예쁜 마르시아』, 에밀리 글리슨의 『이상한 녀석 테드』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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