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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계 사이의 아이

어맨다 프라우즈,조사이아 하틀리 저/권진아 | 살림출판사 | 2023년 7월 21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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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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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어맨다 프라우즈 (Amanda Prowse)
힘과 용기, 사랑이 시험당하는 평범한 여성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쓴다. 영국에서 가장 왕성히 활동하는 여성 현대 소설 작가로, 충성스러운 팬들을 이끌며 더욱 정진하고 있다. 2011년 데뷔작 『영령기념일』을 자비 출판한 뒤, 25권의 장편소설, 6권의 중편소설과 첫 논픽션 『두 세계 사이의 아이』를 발표했다. 어맨다의 책은 10여 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힘과 용기, 사랑이 시험당하는 평범한 여성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쓴다. 영국에서 가장 왕성히 활동하는 여성 현대 소설 작가로, 충성스러운 팬들을 이끌며 더욱 정진하고 있다.

2011년 데뷔작 『영령기념일』을 자비 출판한 뒤, 25권의 장편소설, 6권의 중편소설과 첫 논픽션 『두 세계 사이의 아이』를 발표했다. 어맨다의 책은 10여 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저 : 조사이아 하틀리 (Josiah Hartley)
사우샘프턴 대학교와 브리스톨 대학교를 잠시 다니다 극단적 선택 시도를 한 후, 어맨다와 함께 지난 몇 년 동안 자신을 놓아주지 않았던 정신질환과 우울증에 대해 책을 쓰기로 했다. 조사이어 하틀리는『두 세계 사이의 아이』를 통해 상황은 나아질 수 있고, 종종 나아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사우샘프턴 대학교와 브리스톨 대학교를 잠시 다니다 극단적 선택 시도를 한 후, 어맨다와 함께 지난 몇 년 동안 자신을 놓아주지 않았던 정신질환과 우울증에 대해 책을 쓰기로 했다. 조사이어 하틀리는『두 세계 사이의 아이』를 통해 상황은 나아질 수 있고, 종종 나아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역 : 권진아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근대 유토피아 픽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조지 오웰의 『1984년』, 『동물농장』,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무기여 잘 있어라』, 『헤밍웨이의 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에드거 앨런 포의 『모르그 가의 살인』, 『타르 박사와 페더 교수 요법』, 『한스 팔의 전대미문의 모험』, 『에드거 앨런 포 전집』,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공역)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근대 유토피아 픽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조지 오웰의 『1984년』, 『동물농장』,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무기여 잘 있어라』, 『헤밍웨이의 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에드거 앨런 포의 『모르그 가의 살인』, 『타르 박사와 페더 교수 요법』, 『한스 팔의 전대미문의 모험』, 『에드거 앨런 포 전집』,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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