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동북아 초국경 협력 사회연대경제에 길을 묻다

김영찬,조성찬 ,리페이 ,성원용,김현동 저 외 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생각비행 | 2023년 7월 24일 리뷰 총점 10.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경제 경영 > 경제
파일정보
EPUB(DRM) 49.80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동북아 초국경 협력 사회연대경제에 길을 묻다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8명)

저 : 김영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독일 마부르크(Marburg)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국제지역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은행에서 35년을 일한 후 현재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초청연구위원으로 있다. 한은에서는 경제통계국, 조사국 등에서 근무했으며 특히 프랑크푸르트 독일연방은행에서의 장기 연수를 시작으로 독일·유럽의 주요 변혁기에 독일에서 10년간 생활했다. 통독 직전인 1987년 연수 시절 서베를린에서 브란덴부르크 문 앞의 장벽을 만져보았다. 1990년 통일이 이루어지고 일시적인 경제 붐에 이어 후유증이 불거지기 시작하던 1992년 가을부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독일 마부르크(Marburg)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국제지역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은행에서 35년을 일한 후 현재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초청연구위원으로 있다. 한은에서는 경제통계국, 조사국 등에서 근무했으며 특히 프랑크푸르트 독일연방은행에서의 장기 연수를 시작으로 독일·유럽의 주요 변혁기에 독일에서 10년간 생활했다. 통독 직전인 1987년 연수 시절 서베를린에서 브란덴부르크 문 앞의 장벽을 만져보았다. 1990년 통일이 이루어지고 일시적인 경제 붐에 이어 후유증이 불거지기 시작하던 1992년 가을부터 2년 반 동안 마부르크 대학에서 통독의 경제적 측면을 연구했다. 1999년부터 5년간 프랑크푸르트사무소에서 근무하면서 독일과 유럽경제를 분석했다. 유로화가 도입되었으나 독일마르크화에 대한 향수가 남아있었고 독일이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던 때였다. 유로지역 재정위기가 절정이던 2011년부터 2년간은 사무소장으로 일하면서 위기의 전개와 봉합, 그리고 그 과정에서 통일 독일의 화려한 부활을 목도했다.

2015년 KIEP로 옮긴 후에도 통일국제협력팀에서 통일의 통화·금융·재정 측면에 관해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독일 할레(Halle) 경제연구소와의 공동연구 참여 등을 위해 매년 한두 차례 독일을 방문해 동독지역이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 「통화통합·통일과 독일경제(1995)」, 「독일견문록(2005)」, 「동서독 통일 20년: 경제적 관점의 평가와 교훈(2010)」, 「통일 후 남북한경제 한시분리운영방안: 통화·금융·재정 분야(공저), (2016)」 등이 있다.
저 : 조성찬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중국인민대학교 토지관리학과에서 「中國城市土地年租制及其對朝鮮經濟特區的適用模型硏究(중국 도시 토지연조제의 조선 경제특구 적용모델 연구)」(2010)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0년부터 토지+자유연구소에서 활동하다가 2019년에 새로 출범한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을 맡아서 일하고 있다.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은 ‘동북아의 평화체제와 상생발전 모델 연구’를 목표로 (사)하나누리 부설로 설립되었다. 서울대학교 아시아도시사회센터 공동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 『중...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중국인민대학교 토지관리학과에서 「中國城市土地年租制及其對朝鮮經濟特區的適用模型硏究(중국 도시 토지연조제의 조선 경제특구 적용모델 연구)」(2010)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0년부터 토지+자유연구소에서 활동하다가 2019년에 새로 출범한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을 맡아서 일하고 있다.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은 ‘동북아의 평화체제와 상생발전 모델 연구’를 목표로 (사)하나누리 부설로 설립되었다. 서울대학교 아시아도시사회센터 공동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 『중국의 토지개혁 경험』(2011, 공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상생도시』(2015), 『특구: 국가의 영토성과 동아시아의 예외공간』(공저, 2017), 「중국의 도시화와 공공토지 사유화」([역사비평], 2016), 「북한의 관광산업에 기초한 토지사용료 순환형 경제발전 모델 연구」(「북한연구학회보」, 2015), 「북한 경제특구 공공토지임대제 모델 연구」(「동북아경제연구」, 2014)가 있다. 2017년에 제 2회 김기원 학술상을 수상했다. 주요 연구분야는 공공토지임대제, 중국과 북한의 토지정책, 북한 지역발전 전략이다.
저 : 리페이 (李沛)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중국·화교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중국 농촌사회의 변천 및 농촌사회 변천의 한·중 비교이다. 또한, 대안적 농촌 재건·재생운동(?村重建/再生??)의 한·중 간 교류 및 연대 가능성 모색에 관심이 있다. 주요 연구 성과로 《경독(耕?): 중국 촌락의 쇠퇴와 재건》(공저·공역), 《중국 운하에서 살아가기: 선민(船民)의 삶과 인지체계》(공역) 등이 있다.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중국·화교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중국 농촌사회의 변천 및 농촌사회 변천의 한·중 비교이다. 또한, 대안적 농촌 재건·재생운동(?村重建/再生??)의 한·중 간 교류 및 연대 가능성 모색에 관심이 있다. 주요 연구 성과로 《경독(耕?): 중국 촌락의 쇠퇴와 재건》(공저·공역), 《중국 운하에서 살아가기: 선민(船民)의 삶과 인지체계》(공역) 등이 있다.
저 : 성원용
현) 인천대 동북아국제통상학부 교수 현) (사)유라시아21 부회장, 크라스키노포럼 이사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학교(SPBU) 경제학박사 한국비교경제학회 회장, 한국동북아경제학회 부회장, 북방경제협력위원회 민간위원 등 역임 현) 인천대 동북아국제통상학부 교수
현) (사)유라시아21 부회장, 크라스키노포럼 이사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학교(SPBU) 경제학박사
한국비교경제학회 회장, 한국동북아경제학회 부회장, 북방경제협력위원회 민간위원 등 역임
저 : 김현동
연해주동북아 평화기금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북아식품협동조합 대표, (사)동북아평화연대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동북아 코리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동북아와 유라시아의 평화협력이며, 구체적으로 연해주에서의 남·북·러 협력과 Non-GMO 유라시아생명농업이다. 주요 성과로 《기업별 노조의 벽을 넘어》(공저), 《중국 조선족 기초 자료집》(공저), 《연해주 고려인 농업정착지원사업과 남북러 삼각농업》, 《동아시아 시민사회를 지향하는 한국》(공저) 등이 있다. 연해주동북아 평화기금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북아식품협동조합 대표, (사)동북아평화연대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동북아 코리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동북아와 유라시아의 평화협력이며, 구체적으로 연해주에서의 남·북·러 협력과 Non-GMO 유라시아생명농업이다. 주요 성과로 《기업별 노조의 벽을 넘어》(공저), 《중국 조선족 기초 자료집》(공저), 《연해주 고려인 농업정착지원사업과 남북러 삼각농업》, 《동아시아 시민사회를 지향하는 한국》(공저) 등이 있다.
저 : 아쿨렌코 바딤
중앙대학교 중앙사학연구소 HK+접경인문학연구단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고려인 역사와 정체성, 한국민족기원설, 한-러 관계사, 북한 해외 파견 노동자 역사 등이다. 주요 연구 성과로 《Этногенез корейцев в работах учёных Южной и Северной Кореи(남-북한 과학자의 한국민족기원설)》, 《Региональная идентичность этнических корейцев российского Дальнего Востока и Центральной Азии(러시아 극동 지역 및 중앙 아시아에 거주하는 고려인의 지역적 정체성)》... 중앙대학교 중앙사학연구소 HK+접경인문학연구단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고려인 역사와 정체성, 한국민족기원설, 한-러 관계사, 북한 해외 파견 노동자 역사 등이다. 주요 연구 성과로 《Этногенез корейцев в работах учёных Южной и Северной Кореи(남-북한 과학자의 한국민족기원설)》, 《Региональная идентичность этнических корейцев российского Дальнего Востока и Центральной Азии(러시아 극동 지역 및 중앙 아시아에 거주하는 고려인의 지역적 정체성)》(공저), 《Общественная география государств Корейского полуострова(한반도 국가들의 사회적 지리학)》(공저) 등이 있다.
중국 연변대학교 경제관리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동북아지역 경제협력과 국제무역이다. 주요 연구 성과로 《북한의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이행 및 전망》, 《朝? ‘80 天?斗’: 背景、目?及展望》, 《朝?三池?建??中朝跨境旅游》 등이 있다. 중국 연변대학교 경제관리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동북아지역 경제협력과 국제무역이다. 주요 연구 성과로 《북한의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이행 및 전망》, 《朝? ‘80 天?斗’: 背景、目?及展望》, 《朝?三池?建??中朝跨境旅游》 등이 있다.
저 : 윤석준
성공회대학교 사회융합자율학부 정치학 전공 및 동아시아연구소 교수이며, 한국국제정치학회 유럽연구분과위원장 및 한국유럽학회 연구이사를 맡고 있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고,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와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에서 유럽정치, 국제정치, 개발협력 분야를 연구 및 강의해 왔다. 주요 연구로 《공공외교의 이해》, 《유럽정치론》(공저), “EU-MENA의 지속가능한 녹색협력: 지중해연합(UfM)에서 인식 공동체의 역할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성공회대학교 사회융합자율학부 정치학 전공 및 동아시아연구소 교수이며, 한국국제정치학회 유럽연구분과위원장 및 한국유럽학회 연구이사를 맡고 있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고,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와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에서 유럽정치, 국제정치, 개발협력 분야를 연구 및 강의해 왔다. 주요 연구로 《공공외교의 이해》, 《유럽정치론》(공저), “EU-MENA의 지속가능한 녹색협력: 지중해연합(UfM)에서 인식 공동체의 역할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회원 리뷰 (2건)

한줄평 (0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