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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숙월 | 시와반시사 | 2023년 8월 4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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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시/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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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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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권숙월
1945년 김천시 감문면에서 출생. 1979년 『시문학』을 통해 등단. 한국문인협회 김천지부장, 한국문인협회 경상북도지회장 역임. 김천문화원과 백수문학관에서 시 창작 강의. 새김천신문 편집국장. 시집 『동네북』 『예수님은 나귀 타고』 『무슨 할 말이 저리도 많아…』 『젖은 잎은 소리가 없다』 『왜 나무는 서 있기만 하는가』 『이미지 변신』 『그의 마음속으로』 『하늘은 참 좋겠다』 『옷고름 푼 복숭아나무』 『하늘 입』 『가둔 말』 『새로 읽은 달』 『민들레 방점』 『금빛 웃음』 등 발간. 시문학상, 경상북도문화상, 경북예술상, 김천시문화상, 매계문학상 등 수상. 1945년 김천시 감문면에서 출생. 1979년 『시문학』을 통해 등단. 한국문인협회 김천지부장, 한국문인협회 경상북도지회장 역임. 김천문화원과 백수문학관에서 시 창작 강의. 새김천신문 편집국장. 시집 『동네북』 『예수님은 나귀 타고』 『무슨 할 말이 저리도 많아…』 『젖은 잎은 소리가 없다』 『왜 나무는 서 있기만 하는가』 『이미지 변신』 『그의 마음속으로』 『하늘은 참 좋겠다』 『옷고름 푼 복숭아나무』 『하늘 입』 『가둔 말』 『새로 읽은 달』 『민들레 방점』 『금빛 웃음』 등 발간. 시문학상, 경상북도문화상, 경북예술상, 김천시문화상, 매계문학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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