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겨울, 포항에서 태어났다. 20대 중반, 꽃다운 1년을 투자해 공무원이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찾았으나 6개월 만에 탈출을 감행한 건 팔자에 방랑벽이 붙어서였을까. 이후 동갑내기 남자 친구와 결혼해 8년 동안 30개국 72개 도시를 여행했다. 흥미진진한 해외 경험에도 맹숭맹숭한 느낌에 정신적 갈증을 느끼던 중, 마침내 아침에 눈뜰 때 가슴이 뛰는 천직을 찾은 덕분에 지금은 목표를 향해 우직하게 달리는 중이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방랑과 모험을 배경으로, 평생을 글 쓰는 이로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다. 매일 일상을 기록하고, 이야기를 짓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오늘도 밤낮없...
1993년 겨울, 포항에서 태어났다. 20대 중반, 꽃다운 1년을 투자해 공무원이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찾았으나 6개월 만에 탈출을 감행한 건 팔자에 방랑벽이 붙어서였을까. 이후 동갑내기 남자 친구와 결혼해 8년 동안 30개국 72개 도시를 여행했다. 흥미진진한 해외 경험에도 맹숭맹숭한 느낌에 정신적 갈증을 느끼던 중, 마침내 아침에 눈뜰 때 가슴이 뛰는 천직을 찾은 덕분에 지금은 목표를 향해 우직하게 달리는 중이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방랑과 모험을 배경으로, 평생을 글 쓰는 이로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다. 매일 일상을 기록하고, 이야기를 짓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오늘도 밤낮없이 노력한다. 하루 끝에 즐기는 음주와 독서, 그리고 집필의 시간을 사랑한다. 지은 책으로는 아일랜드와 호주, 말레이시아에서의 해외살이를 담은 모험 에세이 『해외로 도망친 철없는 신혼부부』가 있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 ‘맛있는 술을 찾아 세계여행 중입니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