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마디
왜 스스로 평범한 삶을 벗어나냐는 질문에 마음에서 문장이 튀어나와 글을 쓴다고 말했다. 가만히 있으려 해도 자꾸만, 자꾸만 문장이 튀어나와 쓸 수밖에 없다. 사랑이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당신이 보고 싶어서 걸음이 자꾸만, 자꾸만 그대 앞에 멈춰 서는 까닭과 닮았다. 산다는 게, 너를 사랑한다는 게 사뭇 닮았다.
“비밀편지를 첫 데뷔로 총 7권의 에세이를 썼다. 요즘 행복에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면서 삶의 패턴이 바뀌고 있다. 행복도 노력이다. 노력해서 행복해져야 한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 여기서 말하는 건강이란 몸보다는 마음에 가깝다. 어떻게 하면 힘든 일을 최대한 건강하게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이 고민을 평생 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번 해답은 바뀌었다. 그리고 그때마다 책을 펴냈다. 이번에 쓴 사랑할 기회가 일곱 번째 책이다.
“비밀편지를 첫 데뷔로 총 7권의 에세이를 썼다. 요즘 행복에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면서 삶의 패턴이 바뀌고 있다. 행복도 노력이다. 노력해서 행복해져야 한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 여기서 말하는 건강이란 몸보다는 마음에 가깝다. 어떻게 하면 힘든 일을 최대한 건강하게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이 고민을 평생 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번 해답은 바뀌었다. 그리고 그때마다 책을 펴냈다. 이번에 쓴 사랑할 기회가 일곱 번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