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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석 선생님의 스토리텔링 이야기

이명석 | 너머학교 | 2023년 4월 24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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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인문/사회
파일정보
EPUB(DRM) 68.2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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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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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이명석 (李明錫)
작가 한마디 커피든 카페든 어떤 의미에서는 '몬도가네-이상한 세계'입니다. 바깥에 있는 사람들은 그 안에 들어앉아 시간과 돈을 축내는 이들이 '된장녀'거나 '된장녀 놀이를 흉내 내는 떨거지'로 보일지 모르지만, 그들은 카페 속에서 제각각의 기쁨을 찾습니다. 한 줌의 카페인을 섭취하기 위해, 멋진 소파에서 다리를 쉬이기 위해, 보사노바를 들으며 브라질을 꿈꾸기 위해...... 각각의 카페는 그곳을 찾아온 우리들 자체만큼 존재하는 겁니다. 열 살 무렵부터 기차를 즐겨 타며 생각의 부피와 여행의 꿈을 키워왔다. 온갖 주제와 형식을 다루는 저술업자가 본업이지만, 인문학 강연자, 보드게임 해설가, 파티 플래너, 공연단장, DJ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년 전 『유쾌한 일본만화 편력기』를 통해 『은하철도 999』의 인문학적 해석을 시도하기도 했다. 『논다는 것』 『해보자 재밌네 될테야』 등의 저서로 청소년과 어른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도 하고 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사탕발림’이라는 이름으로 책, 전시, 강연, 파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또한 [책듣는밤] [보드게임이 있는 인문학 거실] 등 인문학적인 테마... 열 살 무렵부터 기차를 즐겨 타며 생각의 부피와 여행의 꿈을 키워왔다. 온갖 주제와 형식을 다루는 저술업자가 본업이지만, 인문학 강연자, 보드게임 해설가, 파티 플래너, 공연단장, DJ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년 전 『유쾌한 일본만화 편력기』를 통해 『은하철도 999』의 인문학적 해석을 시도하기도 했다. 『논다는 것』 『해보자 재밌네 될테야』 등의 저서로 청소년과 어른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도 하고 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사탕발림’이라는 이름으로 책, 전시, 강연, 파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또한 [책듣는밤] [보드게임이 있는 인문학 거실] 등 인문학적인 테마를 놀이로 삼는 인문주의 엔터테이너의 길을 걷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여행자의 로망백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 『위크트리퍼 샌프란시스코』 『도시수집가』 『은하철도 999, 너의 별에 데려다줄게』 등이 있다. SBS 라디오 [책하고 놀자]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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