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의 엄마이자 쓰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 마케터로 살다가 엄마가 되면서 일을 그만뒀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양한 일을 하지만 ‘엄마’라는 역할과 ‘쓰는’ 일을 특히 사랑한다. 아들들과의 시간과 나를 찾는 여정이 양립하는 삶을 꿈꾸며 계속해서 방법을 찾아가는, 여전히 가능성이 충만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 육아 공부》, 《아이를 키우니 팬클럽이 생겼습니다》가 있으며 공저로 노마드 프로젝트 멤버들과 함께 잡지 〈VACAY SEOUL〉, 〈VACAY CALIFORNIA〉를 만들었다.
두 아들의 엄마이자 쓰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 마케터로 살다가 엄마가 되면서 일을 그만뒀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양한 일을 하지만 ‘엄마’라는 역할과 ‘쓰는’ 일을 특히 사랑한다. 아들들과의 시간과 나를 찾는 여정이 양립하는 삶을 꿈꾸며 계속해서 방법을 찾아가는, 여전히 가능성이 충만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 육아 공부》, 《아이를 키우니 팬클럽이 생겼습니다》가 있으며 공저로 노마드 프로젝트 멤버들과 함께 잡지 〈VACAY SEOUL〉, 〈VACAY CALIFORNIA〉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