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밴드 ‘허클베리핀’과 솔로 프로젝트 ‘스왈로우’로 지금까지 총 아홉 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밴드 ‘허클베리핀’에서 기타를 치며 작사와 작곡도 함께 하고 있다. 고등학교 1학년 무렵 삼촌이 선물해 준 기타에 반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함께 자란 형의 영향으로 세상의 말 없는 것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허클베리핀’으로 ‘18일의 수요일’, ‘올랭피오의 별’, ‘오로라 피플’ 등의 음반을 발표했고 개인 프로젝트인 ‘스왈로우’로도 종종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청소년교양도서 『듣는다는 것』을 썼고, 네이버 오디오클립 ‘이기용의 뮤직 액츄얼리’에서 매...
뮤지션. 밴드 ‘허클베리핀’과 솔로 프로젝트 ‘스왈로우’로 지금까지 총 아홉 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밴드 ‘허클베리핀’에서 기타를 치며 작사와 작곡도 함께 하고 있다. 고등학교 1학년 무렵 삼촌이 선물해 준 기타에 반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함께 자란 형의 영향으로 세상의 말 없는 것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허클베리핀’으로 ‘18일의 수요일’, ‘올랭피오의 별’, ‘오로라 피플’ 등의 음반을 발표했고 개인 프로젝트인 ‘스왈로우’로도 종종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청소년교양도서 『듣는다는 것』을 썼고, 네이버 오디오클립 ‘이기용의 뮤직 액츄얼리’에서 매주 한 곡씩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졸업했습니다. 보는 사람들에게 힘이 나고 흥겨움을 나눌 수 있는 힘찬 그림을 좋아합니다. 어린이들과 책의 세계를 온몸으로 나누기 위해 그림책으로 연극을 하고 그림책 놀이하는 걸 좋아합니다. 책 세상 속에서 놀고 뒹굴며 살아가는 법을 계속 궁리 중입니다. 『우리 집에 사는 신들』 『덩쿵따 소리 씨앗』을 쓰고 그렸고, 『서로를 보다』 『여보세요, 생태계씨! 안녕하신가요?』 『달려라 아빠 똥배』 『관찰한다는 것』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니야!』는 화가가 ‘오리’라는 새 이름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졸업했습니다. 보는 사람들에게 힘이 나고 흥겨움을 나눌 수 있는 힘찬 그림을 좋아합니다. 어린이들과 책의 세계를 온몸으로 나누기 위해 그림책으로 연극을 하고 그림책 놀이하는 걸 좋아합니다. 책 세상 속에서 놀고 뒹굴며 살아가는 법을 계속 궁리 중입니다. 『우리 집에 사는 신들』 『덩쿵따 소리 씨앗』을 쓰고 그렸고, 『서로를 보다』 『여보세요, 생태계씨! 안녕하신가요?』 『달려라 아빠 똥배』 『관찰한다는 것』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니야!』는 화가가 ‘오리’라는 새 이름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