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전략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고 현재 경인방송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대학교에서는 사회에 진출할 학생들이 말하기를 통해 개인 역량을 드높이고 소중한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공공기관에서는 스피치, 소통법, 대화법, 마인드셋 등의 커뮤니케이션 강연을 통해 변하지 않는 말의 본질을 강조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전략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고 현재 경인방송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대학교에서는 사회에 진출할 학생들이 말하기를 통해 개인 역량을 드높이고 소중한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공공기관에서는 스피치, 소통법, 대화법, 마인드셋 등의 커뮤니케이션 강연을 통해 변하지 않는 말의 본질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