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작가, 학자, 교육자, 번역가, 삽화가. 열일곱 살에 듀크대학에 입학해 예술과 고전, 영문학을 공부한 후 로즈 장학금Rhodes Scholarship으로 옥스퍼드대학에 진학했다. 제임스 조이스에 관한 그의 논문이 옥스퍼드 역사상 최초로 통과되었다. 이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하버드대학에서 에즈라 파운드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해버퍼드대학에서 잠시 교편을 잡았다가 곧바로 켄터키대학에 정착해 1990년 ‘천재들이 받는 상’이라 불리는 맥아더 펠로십MacArthur Fellowship을 받고 은퇴할 때까지 30년 넘게 영문학을 가르쳤다. 모더니스트 스타일의 단편소설로 가장 잘 ...
미국의 작가, 학자, 교육자, 번역가, 삽화가. 열일곱 살에 듀크대학에 입학해 예술과 고전, 영문학을 공부한 후 로즈 장학금Rhodes Scholarship으로 옥스퍼드대학에 진학했다. 제임스 조이스에 관한 그의 논문이 옥스퍼드 역사상 최초로 통과되었다. 이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하버드대학에서 에즈라 파운드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해버퍼드대학에서 잠시 교편을 잡았다가 곧바로 켄터키대학에 정착해 1990년 ‘천재들이 받는 상’이라 불리는 맥아더 펠로십MacArthur Fellowship을 받고 은퇴할 때까지 30년 넘게 영문학을 가르쳤다. 모더니스트 스타일의 단편소설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에세이, 시, 번역, 비평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작품 활동을 했다. 『타틀린!Tatlin!』(1974), 『다빈치의 자전거Da Vinci’s Bicycle』(1979), 『상상력의 지리학The Geography of the Imagination』(1981), 『모든 기운은 형태를 낳는다Every Force Evolves a Form』(1987), 『피카소의 죽음The Death of Picasso』(2005) 등 평생 5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존 업다이크, 코맥 매카시, 휴 케너 등 2천 명 이상의 문화계 인사들과 서신을 교환했으며, 특히 제임스 조이스의 대가로 알려진 휴 케너와 44년 동안 주고받은 1천 편에 육박하는 서신은 『질문하는 사람들Questioning Minds』(2018)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묶이기도 했다. 생전 동료 작가들로부터 최고의 문장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부터 뉴욕에서 살면서 미술을 공부했고 글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뉴요커〉와 〈취향〉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앤디 워홀 손 안에 넣기〉 〈우연한 걸작〉 〈빈방의 빛〉 〈그저 좋은 사람〉 〈어젯밤〉 〈가벼운 나날〉 〈사토리얼리스트〉 〈페이스헌터〉 등이 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구반포에서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다녔고, 졸업 후인 1996년 뉴욕으로 건너갔다. 뉴욕에 살며 외국인이 겪는 갖가지 어려움을 경험했고, 서울에선 못 했던 미술을 공부했고, 새로운 말을 배우기 위해 글을 읽었고, 읽다보니 쓰게 되었다. 글을 읽...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부터 뉴욕에서 살면서 미술을 공부했고 글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뉴요커〉와 〈취향〉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앤디 워홀 손 안에 넣기〉 〈우연한 걸작〉 〈빈방의 빛〉 〈그저 좋은 사람〉 〈어젯밤〉 〈가벼운 나날〉 〈사토리얼리스트〉 〈페이스헌터〉 등이 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구반포에서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다녔고, 졸업 후인 1996년 뉴욕으로 건너갔다. 뉴욕에 살며 외국인이 겪는 갖가지 어려움을 경험했고, 서울에선 못 했던 미술을 공부했고, 새로운 말을 배우기 위해 글을 읽었고, 읽다보니 쓰게 되었다. 글을 읽고 쓰며, 그림을 그리고 보며, 지금의 삶을 구성하는 많은 것을 배웠다. 그동안『뉴요커』와『취향』을 썼다.『빈방의 빛』『이름 뒤에 숨은 사랑』『그저 좋은 사람』『어젯밤』『가벼운 나날』 등의 문학 서적들,『미술 탐험』『여성과 미술』『앤디 워홀 손안에 넣기』『우연한 걸작』 등의 미술 서적들, 『사토리얼리스트』『페이스헌터』『킨포크 테이블』『휴먼스 오브 뉴욕』 등의 문화 서적들을 번역했다. 2010년 단기 프로젝트로 귀국하여 한동안 발이 묶였고, 요즘은 글쓰는 일 외에 서울 창성동에서 프라이빗 갤러리 토마스 파크Thomas Park를 운영하며, 서울과 뉴욕을 오가는 삶을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