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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조금만 걸어도 발이 아플까

100세까지 건강하게 걷기 위한 발 사용설명서

시모키타자와 병원 저/최서희 | 시공사 | 2023년 9월 20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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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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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조금만 걸어도 발이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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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시모키타자와 병원 (Shimokitazawa Hospital)
일본 도쿄도 세타가야구에 있는 일본 최초이자 유일의 발 종합병원. 미국의 족부의학을 참고하고 있으며, ‘발을 지키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을 지키는 일이다’라는 신념으로 각 분야 전문의들이 모여 발의 종합적인 진료에 힘쓰고 있다. 족병종합센터와 당뇨병센터가 있으며 발 질환과 당뇨병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부종, 당뇨병 발의 상처, 풋 케어, 류마티스 등의 외래는 물론이고 ‘발이 보이는 검진’으로 환자들의 발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진료하고 있다. 일본 도쿄도 세타가야구에 있는 일본 최초이자 유일의 발 종합병원. 미국의 족부의학을 참고하고 있으며, ‘발을 지키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을 지키는 일이다’라는 신념으로 각 분야 전문의들이 모여 발의 종합적인 진료에 힘쓰고 있다. 족병종합센터와 당뇨병센터가 있으며 발 질환과 당뇨병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부종, 당뇨병 발의 상처, 풋 케어, 류마티스 등의 외래는 물론이고 ‘발이 보이는 검진’으로 환자들의 발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진료하고 있다.
역 : 최서희
중앙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문학을 전공했다. 번역의 매력에 빠져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이자 외서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다리 일자 벌리기』, 『운을 읽는 변호사』, 『궁극의 스트레칭』, 『기적의 넥워머』, 『혼자가 편한 당신에게』, 『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 『살 빠지는 근육 트레이닝 스쿼트』, 『나의 첫 다이어트 근육 홈트』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문학을 전공했다. 번역의 매력에 빠져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이자 외서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다리 일자 벌리기』, 『운을 읽는 변호사』, 『궁극의 스트레칭』, 『기적의 넥워머』, 『혼자가 편한 당신에게』, 『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 『살 빠지는 근육 트레이닝 스쿼트』, 『나의 첫 다이어트 근육 홈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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