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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물을 주며

관원 선생 문집 역주

박계현 저/박세욱 | 도서출판 역락 | 2023년 3월 31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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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소개 (2명)

저 : 박계현 (朴啓賢)
자(字)는 군옥(君沃), 호는 관원(灌園) 또는 근사재(近思齋)이며, 본관은 밀양(密陽)으로 시호(諡號)는 문장(文莊)이다. 이조판서 낙촌(駱村) 박충원(朴忠元, 1507~1581)의 장자로, 중종 19년(1524)년 한성부 동부 숭신방(崇信坊, 현 동대문구)에서 태어났다. 명종 7년(1552)에 문과로 급제하여 중앙 조정의 청요직과 지방관을 역임하고 선조 13년(1580) 병조판서와 지중추부사로 생을 마감했다. 당색과 학파에 빠지지 않고, 화해의 정치를 모색했으며, 특히 회재 이언적, 충재 권벌 선생의 신원 회복에 기여했다. 그가 지은 시문들은 손자인 퇴우당(退憂堂) 박승종(朴... 자(字)는 군옥(君沃), 호는 관원(灌園) 또는 근사재(近思齋)이며, 본관은 밀양(密陽)으로 시호(諡號)는 문장(文莊)이다. 이조판서 낙촌(駱村) 박충원(朴忠元, 1507~1581)의 장자로, 중종 19년(1524)년 한성부 동부 숭신방(崇信坊, 현 동대문구)에서 태어났다. 명종 7년(1552)에 문과로 급제하여 중앙 조정의 청요직과 지방관을 역임하고 선조 13년(1580) 병조판서와 지중추부사로 생을 마감했다. 당색과 학파에 빠지지 않고, 화해의 정치를 모색했으며, 특히 회재 이언적, 충재 권벌 선생의 신원 회복에 기여했다. 그가 지은 시문들은 손자인 퇴우당(退憂堂) 박승종(朴承宗, 1562~1623)이 수습한 『밀산세고(密山世稿)』를 통해 전해진다.
역 : 박세욱 (朴世旭)
중국 고전문학과 예술, 특히 동서양 문물교류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강사다. 현재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에 소속되어 학술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연관 도서로 『실크로드』, 『제번지역주』, 『8세기 말 중국에서 인도로 가는 두 갈래 여정』, 『파리에서 둔황까지』, 『진랍풍토기역주』, 『도이지략역주』,『영애승람역주』, 『성사승람역주』, 『지봉 이수광이 바라본 세계』, 『유구변증설: 타이완과 오키나와』, 『통보 60년의 여정』(공역) 등을 펴낸 바 있다. 중국 고전문학과 예술, 특히 동서양 문물교류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강사다. 현재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에 소속되어 학술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연관 도서로 『실크로드』, 『제번지역주』, 『8세기 말 중국에서 인도로 가는 두 갈래 여정』, 『파리에서 둔황까지』, 『진랍풍토기역주』, 『도이지략역주』,『영애승람역주』, 『성사승람역주』, 『지봉 이수광이 바라본 세계』, 『유구변증설: 타이완과 오키나와』, 『통보 60년의 여정』(공역) 등을 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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