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 교수. 역사학자(인도사). 시민운동가. 고대 종교사를 주전공으로 하고 인도 근현대사, 사진사, 정치, 외교, 사회, 종교, 법, 의식주 문화 등 인도의 여러 분야를 35년간 가르쳤다.
저술로는 『 인도에서 온 허왕후, 그 만들어진 신화』, 『 인도는 무엇으로 사는가』, 『 역사는 핵무기보다 무섭다』, 『 슬픈 붓다』, 『 카스트』, 『 현대 인도 저항 운동사』, 『 인도 수구 세력 난동사』 등이 있고, 『 고대 인도의 정치 이론』, 『 침묵의 이면에 감추어진 역사』, 『 성스러운 암소 신화』, 『 민족주의 사상과 식민지 세계』 등의 옮긴 책이 있다.
논...
부산외국어대 교수. 역사학자(인도사). 시민운동가. 고대 종교사를 주전공으로 하고 인도 근현대사, 사진사, 정치, 외교, 사회, 종교, 법, 의식주 문화 등 인도의 여러 분야를 35년간 가르쳤다.
저술로는 『 인도에서 온 허왕후, 그 만들어진 신화』, 『 인도는 무엇으로 사는가』, 『 역사는 핵무기보다 무섭다』, 『 슬픈 붓다』, 『 카스트』, 『 현대 인도 저항 운동사』, 『 인도 수구 세력 난동사』 등이 있고, 『 고대 인도의 정치 이론』, 『 침묵의 이면에 감추어진 역사』, 『 성스러운 암소 신화』, 『 민족주의 사상과 식민지 세계』 등의 옮긴 책이 있다.
논문으로는 〈고대 힌두교에서 지존위 쉬바와 우빠니샤드 이데올로기〉, 〈1947년 인도아대륙 분단과 ‘파키스탄 난민’의 정체성 변화―델리를 중심으로〉, 〈분쟁과 건설에 대한 한 여성 포토저널리스트의 시선: 호마이 비야라왈라의 분단-국민국가 건설 시기 사진 재현의 의미〉 등 30여 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