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사이트 ‘가쿠요무カクヨム’에서 ‘umekob.’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열 편이 넘는 소설을 연재했다. 이 연재소설 가운데 고교생들의 우정과 찬란한 청춘의 순간, 어린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불안정한 시기의 심리적 혼란을 바탕으로 한 성장 이야기를 신선하고 생생하게 묘사한 《오른쪽에서 두 번째 여름右から二番目の夏》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또 다른 연애 소설 《슈거리스 레모네이드シュガ?レス?レモネ?ド》는 만화 연재 사이트 ‘망가오코쿠まんが王?’에서 만화로 연재 중이다. 어른도, 어린이도 될 수 없는 어중간하고 미성숙한 시기에 놓인 위태로운 청춘에게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
웹소설 사이트 ‘가쿠요무カクヨム’에서 ‘umekob.’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열 편이 넘는 소설을 연재했다. 이 연재소설 가운데 고교생들의 우정과 찬란한 청춘의 순간, 어린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불안정한 시기의 심리적 혼란을 바탕으로 한 성장 이야기를 신선하고 생생하게 묘사한 《오른쪽에서 두 번째 여름右から二番目の夏》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또 다른 연애 소설 《슈거리스 레모네이드シュガ?レス?レモネ?ド》는 만화 연재 사이트 ‘망가오코쿠まんが王?’에서 만화로 연재 중이다. 어른도, 어린이도 될 수 없는 어중간하고 미성숙한 시기에 놓인 위태로운 청춘에게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메시지와 성장할 수 있는 용기를 전한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일본어 번역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일본어 출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소설, 에세이를 중심으로 리뷰와 번역에 힘쓰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일본어 번역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일본어 출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소설, 에세이를 중심으로 리뷰와 번역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