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그래서, 산티아고

34일, 915km에서 얻은 보물 같은 삶의 지혜

박응렬 | 씽크스마트 | 2023년 11월 15일 리뷰 총점 9.4 (1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4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3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수험서 자격증 > 기타 자격증
파일정보
PDF(DRM) 85.57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1명)

저 : 박응렬
퇴직하자마자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다. 단순한 도보 여행자에서 점점 순례자로 변해갔다. 산티아고까지 걸은 후 걷기에 매료되어 피스테라, 묵시아까지 120km를 더 걸었다. 34일간 915km! 순례길을 걸으며 보고 느낀 점이 많다. 그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다. 평소 등산을 좋아하고 걷기도 즐긴다. 마라톤을 좋아하고, 트래킹도 자주 한다. 직장에 다니면서 가장 부러웠던 건 히말라야, 알프스, 밀포드 등을 트래킹하는 사람들이었다. 호기심이 많고, 열정도 넘쳐 늘 미지의 세계를 꿈꾼다. 산티아고!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다. 생각만큼 그렇게 ... 퇴직하자마자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다. 단순한 도보 여행자에서 점점 순례자로 변해갔다. 산티아고까지 걸은 후 걷기에 매료되어 피스테라, 묵시아까지 120km를 더 걸었다. 34일간 915km! 순례길을 걸으며 보고 느낀 점이 많다. 그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다.
평소 등산을 좋아하고 걷기도 즐긴다. 마라톤을 좋아하고, 트래킹도 자주 한다. 직장에 다니면서 가장 부러웠던 건 히말라야, 알프스, 밀포드 등을 트래킹하는 사람들이었다. 호기심이 많고, 열정도 넘쳐 늘 미지의 세계를 꿈꾼다.
산티아고!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다. 생각만큼 그렇게 어렵지 않다. 주변 사람들한테 틈만 나면 권하고 있다. 꼭 한번 가보시라고.

회원 리뷰 (14건)

한줄평 (3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