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를 비롯한 다양한 인문 서적과 《손자병법》 등의 병법서를 탐독하는 현역 육군 대령이다. 최전방 수색대대, 특공연대, 지상작전사령부, 합동참모본부, 레바논 유엔평화유지군(UNIFIL) 동명부대 등에서 근무했고, 중일전쟁, 제2차 세계대전, 6·25전쟁 등 전쟁사 관련 연구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저서로는 《서른에 읽는 손자병법》이 있다.
《한비자》를 비롯한 다양한 인문 서적과 《손자병법》 등의 병법서를 탐독하는 현역 육군 대령이다. 최전방 수색대대, 특공연대, 지상작전사령부, 합동참모본부, 레바논 유엔평화유지군(UNIFIL) 동명부대 등에서 근무했고, 중일전쟁, 제2차 세계대전, 6·25전쟁 등 전쟁사 관련 연구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저서로는 《서른에 읽는 손자병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