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어떻든 과정이 재미있었으면 그걸로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 털이 비단 같은 회색 고양이, 깊은 밤처럼 새까만 고양이, 가끔 등에 이끼가 끼곤 하는 초록 거북이, 야구를 보면 소리를 지르는 연갈색 인간과 함께 산다. 최근 빠져 있는 것은 게임 ‘스타듀 밸리’.
202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빨간 열매」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집 『브로콜리 펀치』 『모든 것들의 세계』 『웨하스 소년』, 연작 소설집 『좋은 곳에서 만나요』 등을 펴냈다.
결과가 어떻든 과정이 재미있었으면 그걸로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 털이 비단 같은 회색 고양이, 깊은 밤처럼 새까만 고양이, 가끔 등에 이끼가 끼곤 하는 초록 거북이, 야구를 보면 소리를 지르는 연갈색 인간과 함께 산다. 최근 빠져 있는 것은 게임 ‘스타듀 밸리’.
202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빨간 열매」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집 『브로콜리 펀치』 『모든 것들의 세계』 『웨하스 소년』, 연작 소설집 『좋은 곳에서 만나요』 등을 펴냈다.
아크 AC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수작업 및 수작업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일러스트 작업을 통해 바라보면 애틋하고 반짝이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림을 그린다. 독립 출판을 위주로 출판 및 여러 일러스트 활동을 하고 있다.
아크 AC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수작업 및 수작업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일러스트 작업을 통해 바라보면 애틋하고 반짝이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림을 그린다. 독립 출판을 위주로 출판 및 여러 일러스트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