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엄마. 스페인에서 유명한 모성/부성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0~7세 양육 컨설턴트입니다. 유아기에 가장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 강연을 합니다. 14년 동안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라디오에서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수만 명의 팔로워와 직접 소통하고 있습니다. 저서로 스페인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내 몸에 화산이 있어요!』 외에도 『보이지 않는 실』, 『짜증』, 『환영합니다, 불편한 신사』 등이 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 스페인에서 유명한 모성/부성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0~7세 양육 컨설턴트입니다. 유아기에 가장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 강연을 합니다. 14년 동안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라디오에서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수만 명의 팔로워와 직접 소통하고 있습니다. 저서로 스페인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내 몸에 화산이 있어요!』 외에도 『보이지 않는 실』, 『짜증』, 『환영합니다, 불편한 신사』 등이 있습니다.
카탈루냐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만레사 미술학교에서 공부하였고, 지금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카탈루냐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만레사 미술학교에서 공부하였고, 지금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했다. 출판기획 및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네가 만들어갈 경이로운 인생들』 『잠 못 드는 수지를 위하여』 『같은 달 아래』 『마술토끼 해티』 『모이모이』 『나도 1000가지를 그릴 수 있다』 『색칠하기와 사고력 게임』이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했다. 출판기획 및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네가 만들어갈 경이로운 인생들』 『잠 못 드는 수지를 위하여』 『같은 달 아래』 『마술토끼 해티』 『모이모이』 『나도 1000가지를 그릴 수 있다』 『색칠하기와 사고력 게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