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생의 마지막 당부 : 마지막까지 삶의 주인이기를 바라는 어느 치매 환자의 고백

마지막까지 삶의 주인이기를 바라는 어느 치매 환자의 고백

웬디 미첼 저/조진경 | 문예춘추사 | 2023년 12월 31일 리뷰 총점 9.7 (32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3건)
  •  eBook 리뷰 (128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177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27.48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생의 마지막 당부 : 마지막까지 삶의 주인이기를 바라는 어느 치매 환자의 고백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웬디 미첼 (Wendy Mitchell)
웬디 미첼은 20년 동안 영국국민의료보험(NHS)에서 비임상팀 팀장으로 일하던 중 2014년 7월, 58세에 조기 발병 치매를 진단받았다. 사회나 병원 모두 치매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진단 이후에도 ‘삶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일을 헌신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알츠하이머병협회의 홍보대사이며, 2019년에는 치매 연구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브래드포드대학교에서 건강학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두 딸이 있으며 요크셔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가 알던 그 사람』, 『치매의 거의 모든 기록』이 있다. 웬디 미첼은 20년 동안 영국국민의료보험(NHS)에서 비임상팀 팀장으로 일하던 중 2014년 7월, 58세에 조기 발병 치매를 진단받았다. 사회나 병원 모두 치매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진단 이후에도 ‘삶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일을 헌신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알츠하이머병협회의 홍보대사이며, 2019년에는 치매 연구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브래드포드대학교에서 건강학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두 딸이 있으며 요크셔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가 알던 그 사람』, 『치매의 거의 모든 기록』이 있다.
역 : 조진경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후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우리말로 옮겨 왔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몰리 메이크스 러블리 핸드메이드 무크』, 『나는 매일 죽은 자의 이름을 묻는다』, 『물고기의 모든 것』,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 『우드랜드 니트』, 『대니 서의 업사이클링』, 『보태니컬 플라워 페인팅』, 『신화 동물 그리기』, 『유럽의 로맨틱 명소 101』, 『생각의 지도 위에서 길을 찾다』, 『판도라의 상자』, 『세계의 명품 골프장』 등 다수가 있으며 핸드메이드 월간지 『몰리 메이크스』를 번역했다.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후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우리말로 옮겨 왔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몰리 메이크스 러블리 핸드메이드 무크』, 『나는 매일 죽은 자의 이름을 묻는다』, 『물고기의 모든 것』,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 『우드랜드 니트』, 『대니 서의 업사이클링』, 『보태니컬 플라워 페인팅』, 『신화 동물 그리기』, 『유럽의 로맨틱 명소 101』, 『생각의 지도 위에서 길을 찾다』, 『판도라의 상자』, 『세계의 명품 골프장』 등 다수가 있으며 핸드메이드 월간지 『몰리 메이크스』를 번역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51건)

한줄평 (178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