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 출생이다. 시 『문학과 창작』과 동시 『아동문학평론』으로 동시 등단하였다. 시집은 『백양나무 껍질을 열다』, 『기억의 속살』, 『나비떨잠』이 있으며, 에세이집으로는 『밤이 깊으면 어떻습니까?』가 있다. 대구 매일신문 시니어 문학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진흥회 언론인 문학대상, 다윗문학상 외 다수 수상 경력이 있다.
경남 거창 출생이다. 시 『문학과 창작』과 동시 『아동문학평론』으로 동시 등단하였다. 시집은 『백양나무 껍질을 열다』, 『기억의 속살』, 『나비떨잠』이 있으며, 에세이집으로는 『밤이 깊으면 어떻습니까?』가 있다. 대구 매일신문 시니어 문학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진흥회 언론인 문학대상, 다윗문학상 외 다수 수상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