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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가슴이 시키는 대로

블록버스터 급 677일간의 자전거 여행기

김민형 | 크루 | 2023년 9월 20일 리뷰 총점 10.0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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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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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민형
좋아하는 단어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주저 없이 ‘자유’라고 외치는 여행자. 젊음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여행을 떠나는 것’이라고 믿는다. 의식주가 뒤바뀐 여행지에서의 낯선 기분을 좋아한다. 거창한 의미를 두고 여행을 떠나진 않지만, 세계를 떠돌다 보면 분명 많은 것을 얻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방인으로서 서툰 순간이 찾아와도 현지인들과 소통할 때면 더할 나위 없는 산뜻함, 따듯함을 느낀다. 지구 반대편에도 일상이 있고 가족이 있으며 사랑이 있다. 그들의 삶의 방식을, 문화의 차이를 다름으로 환산하는 과정이 바로 내가 여행을 사랑하는 이유다. 여행... 좋아하는 단어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주저 없이 ‘자유’라고 외치는 여행자. 젊음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여행을 떠나는 것’이라고 믿는다.

의식주가 뒤바뀐 여행지에서의 낯선 기분을 좋아한다. 거창한 의미를 두고 여행을 떠나진 않지만, 세계를 떠돌다 보면 분명 많은 것을 얻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방인으로서 서툰 순간이 찾아와도 현지인들과 소통할 때면 더할 나위 없는 산뜻함, 따듯함을 느낀다. 지구 반대편에도 일상이 있고 가족이 있으며 사랑이 있다. 그들의 삶의 방식을, 문화의 차이를 다름으로 환산하는 과정이 바로 내가 여행을 사랑하는 이유다.

여행을 떠날 때는 편도 티켓만 끊고 대략적인 전체 일정은 설정하되 세세하게 계획하지 않는다. 물 흐르는 대로, 마음이 향하는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이 여행의 묘미라 여긴다. 또 매순간 찾아오는 감동적인 순간들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긴 여행을 다녀온 뒤로 다음 장기 여행을 구상하며 여행 작가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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