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에 대해 성실하게 탐구하는 소설가. 현재 오키나와현에 살고 있다. 2014년 『악의 조직 구인광고』 시리즈로 문단에 데뷔했고 『나는 내가 쓴 소설을 모른다.』로 제6회 인터넷소설 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굿 엔딩』, 『언젠가, 그녀를 죽일 수 있기를』이 있다.
『부디 그녀가 죽을 수 있기를』은 감정을 느끼면 건강이 악화되는 희귀병에 걸려 평생 무감한 인생을 살아오던 소녀가,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소년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처연한 사랑을 담은 소설이다. 이 작품은 『언젠가, 그녀를 죽일 수 있기를』과 함께 「죽음×그녀」 시리즈...
삶과 죽음에 대해 성실하게 탐구하는 소설가. 현재 오키나와현에 살고 있다. 2014년 『악의 조직 구인광고』 시리즈로 문단에 데뷔했고 『나는 내가 쓴 소설을 모른다.』로 제6회 인터넷소설 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굿 엔딩』, 『언젠가, 그녀를 죽일 수 있기를』이 있다.
『부디 그녀가 죽을 수 있기를』은 감정을 느끼면 건강이 악화되는 희귀병에 걸려 평생 무감한 인생을 살아오던 소녀가,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소년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처연한 사랑을 담은 소설이다. 이 작품은 『언젠가, 그녀를 죽일 수 있기를』과 함께 「죽음×그녀」 시리즈로 불리며 수많은 일본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