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나는 내가 쓴 소설을 모른다

기유나 토토 저/정선혜 | 소미북스 | 2023년 12월 20일 리뷰 총점 9.7 (1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5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소설 > 일본소설
파일정보
EPUB(DRM) 25.52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기유나 토토
삶과 죽음에 대해 성실하게 탐구하는 소설가. 현재 오키나와현에 살고 있다. 2014년 『악의 조직 구인광고』 시리즈로 문단에 데뷔했고 『나는 내가 쓴 소설을 모른다.』로 제6회 인터넷소설 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굿 엔딩』, 『언젠가, 그녀를 죽일 수 있기를』이 있다. 『부디 그녀가 죽을 수 있기를』은 감정을 느끼면 건강이 악화되는 희귀병에 걸려 평생 무감한 인생을 살아오던 소녀가,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소년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처연한 사랑을 담은 소설이다. 이 작품은 『언젠가, 그녀를 죽일 수 있기를』과 함께 「죽음×그녀」 시리즈... 삶과 죽음에 대해 성실하게 탐구하는 소설가. 현재 오키나와현에 살고 있다. 2014년 『악의 조직 구인광고』 시리즈로 문단에 데뷔했고 『나는 내가 쓴 소설을 모른다.』로 제6회 인터넷소설 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굿 엔딩』, 『언젠가, 그녀를 죽일 수 있기를』이 있다.

『부디 그녀가 죽을 수 있기를』은 감정을 느끼면 건강이 악화되는 희귀병에 걸려 평생 무감한 인생을 살아오던 소녀가,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소년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처연한 사랑을 담은 소설이다. 이 작품은 『언젠가, 그녀를 죽일 수 있기를』과 함께 「죽음×그녀」 시리즈로 불리며 수많은 일본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역 : 정선혜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했다. 일본 소설을 한국어로 옮기는 일에 푹 빠져있다.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했다. 일본 소설을 한국어로 옮기는 일에 푹 빠져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5건)

한줄평 (0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