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일터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고민에 ‘서툴러도 괜찮다’는 다정한 격려를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30여 년간 수많은 시작과 좌절, 다시 일어섬의 순간들을 함께하며 좋은 인생은 결국 ‘잘 시작하는 연습’에서 비롯된다는 걸 배워왔다. 이 책 『처음이라 어려운 너에게』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든 이에게, 현장의 통찰과 따뜻한 위로를 결합한 문장으로 다가선다. 특히 ‘처음’이라는 단어 앞에서 작아지는 이들에게 “괜찮아, 그 마음은 당연해”라고 먼저 말을 건네는 책이다. 누군가의 잣대가 아닌, 나답게 살아가는 방향을 다시 그려보고 싶은 이들에게 건네는 ‘인생 첫 격려장’이기도...
삶과 일터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고민에 ‘서툴러도 괜찮다’는 다정한 격려를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30여 년간 수많은 시작과 좌절, 다시 일어섬의 순간들을 함께하며 좋은 인생은 결국 ‘잘 시작하는 연습’에서 비롯된다는 걸 배워왔다. 이 책 『처음이라 어려운 너에게』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든 이에게, 현장의 통찰과 따뜻한 위로를 결합한 문장으로 다가선다. 특히 ‘처음’이라는 단어 앞에서 작아지는 이들에게 “괜찮아, 그 마음은 당연해”라고 먼저 말을 건네는 책이다. 누군가의 잣대가 아닌, 나답게 살아가는 방향을 다시 그려보고 싶은 이들에게 건네는 ‘인생 첫 격려장’이기도 하다.
저자는 23세에 광고업계에 입문해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으며, 30대 초반에는 임원으로 초고속 승진하며 실무와 리더십 역량을 인정받았다. 삼성·SK 등 국내 유수 기업에 전략 자문을 제공하고, 수백 회의 강연을 통해 2030 직장인들의 ‘현장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저서로는 《기획 천재가 된 홍대리》, 《하우석의 100억짜리 기획 노트》, 《뜨거운 관심》 《발표의 기술》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가 있으며, 전작 『내 인생 5년 후』에서는 수년에 걸친 심층 연구를 바탕으로 ‘5년 단위 인생 설계법’을 제시해 직장인과 창업자들의 폭넓은 공감을 얻었다. 현재 한국영상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강연·집필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나답게 살아가는 용기’를 발견하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