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자이자 상담심리 전문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후 건강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베를린교육연구소>의 공동 창립자로서 연구에 매진하는 한편 “창의적 지원그룹”을 통해 코로나로 힘겨워하는 어린이 청소년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1987년부터 이미 미술치료사로서 명성을 얻은 베어는 ‘신체의 기억’을 불러냄으로써 치유를 달성하고자 하는 ‘창의적 신체테라피’ 개념을 발전시켰으며 최근에는 트라우마, 섭식장애, 치매 등의 질환을 낳는 정서적 내면세계의 탐사에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적용하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저서로 ≪창의적 신체테라피≫, ≪감정 연구≫, ≪어린이의 지혜≫, ...
교육학자이자 상담심리 전문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후 건강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베를린교육연구소>의 공동 창립자로서 연구에 매진하는 한편 “창의적 지원그룹”을 통해 코로나로 힘겨워하는 어린이 청소년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1987년부터 이미 미술치료사로서 명성을 얻은 베어는 ‘신체의 기억’을 불러냄으로써 치유를 달성하고자 하는 ‘창의적 신체테라피’ 개념을 발전시켰으며 최근에는 트라우마, 섭식장애, 치매 등의 질환을 낳는 정서적 내면세계의 탐사에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적용하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저서로 ≪창의적 신체테라피≫, ≪감정 연구≫, ≪어린이의 지혜≫, ≪심리치료와 존엄≫ 등이 있다.
독일의 교육학 박사이자 감정치료 전문가. 창의적 치료를 지향하는 미래연구소(Zukunftswerkstatt therapie kreativ)를 남편인 우도 베어 박사와 함께 설립하는 등 오랜 시간 감정치료 전문가로서 활약했 다. ‘감정의 도서관(Bibliothek der Gefuhle)’ 시리즈를 집필해 12권 완간했으며, 현재는 심리치료 전문가들을 위한 전문서 ‘창의적 신체 치료(Kreative Leibtherapie Band)’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다.
독일의 교육학 박사이자 감정치료 전문가. 창의적 치료를 지향하는 미래연구소(Zukunftswerkstatt therapie kreativ)를 남편인 우도 베어 박사와 함께 설립하는 등 오랜 시간 감정치료 전문가로서 활약했 다. ‘감정의 도서관(Bibliothek der Gefuhle)’ 시리즈를 집필해 12권 완간했으며, 현재는 심리치료 전문가들을 위한 전문서 ‘창의적 신체 치료(Kreative Leibtherapie Band)’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사범대 독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어제 우주에 다녀왔는데 말이야』, 『우리가 함께 한 여름』, 『단서를 찾아라』, 『오리고, 접고, 만들고, 색칠하고』, 『누가 가장 힘셀까?』, 『산책하는 물고기』, 『주소를 쓰세요』, 『사장이 들키고 싶어 하지 않는 거짓말 51』 등이 있다.
전북대학교 사범대 독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어제 우주에 다녀왔는데 말이야』, 『우리가 함께 한 여름』, 『단서를 찾아라』, 『오리고, 접고, 만들고, 색칠하고』, 『누가 가장 힘셀까?』, 『산책하는 물고기』, 『주소를 쓰세요』, 『사장이 들키고 싶어 하지 않는 거짓말 5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