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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

알베르토와 함께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알베르토 몬디,이윤주 | 틈새책방 | 2024년 1월 12일 리뷰 총점 9.0 (6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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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풍속/문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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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알베르토 몬디 (Alberto Mondi)
이탈리아 베네치아 주의 작은 중세 도시 미라노에서 나고 자랐다. 베네치아국립대학교 동아시아언어문화학과에서 중국어를 전공했고, 강원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한국에 거주 중이다. 철학과 문학, 축구와 음악, 그리고 여행을 사랑한다. 2014년부터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맡고 있다. 2017년에는 이탈리아의 사회와 문화를 소개하는 『이탈리아의 사생활』을 펴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주의 작은 중세 도시 미라노에서 나고 자랐다. 베네치아국립대학교 동아시아언어문화학과에서 중국어를 전공했고, 강원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한국에 거주 중이다. 철학과 문학, 축구와 음악, 그리고 여행을 사랑한다. 2014년부터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맡고 있다. 2017년에는 이탈리아의 사회와 문화를 소개하는 『이탈리아의 사생활』을 펴냈다.
저 : 이윤주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뒤 고등학교에서 국어와 문학을 가르쳤다. 그다음엔 신문기자로 일했다. 교사였을 때 교지를 편집하는 일을 가장 좋아했고 기자였을 때 서평 쓰는 일을 가장 좋아하더니 지금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고 있다. 속상한 일이 생기면 ‘이따 집에 가서 글을 쓰면 돼’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나를 견디는 시간』을 썼다. 인스타그램 @thejogeum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뒤 고등학교에서 국어와 문학을 가르쳤다. 그다음엔 신문기자로 일했다. 교사였을 때 교지를 편집하는 일을 가장 좋아했고 기자였을 때 서평 쓰는 일을 가장 좋아하더니 지금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고 있다. 속상한 일이 생기면 ‘이따 집에 가서 글을 쓰면 돼’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나를 견디는 시간』을 썼다.

인스타그램 @thejog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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