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쓰면서, 내가 쓴 글이 단단한 힘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고 있다. 이 작품이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피처링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지은 책으로 시집 《화려한 반란》, 청소년 시집 《그래도 괜찮아》, 《나는 나다》, 동시집 《사랑하니까》, 《꼼짝 마, 소도둑!》, 《뽈깡》, 청소년 소설 《녹두밭의 은하수》, 《조보, 백성을 깨우다》, 그림책 《여순에 핀 빨간 봉선화》, 《기억공장》, 그리고 많은 동화책이 있다.
시,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쓰면서, 내가 쓴 글이 단단한 힘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고 있다. 이 작품이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피처링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지은 책으로 시집 《화려한 반란》, 청소년 시집 《그래도 괜찮아》, 《나는 나다》, 동시집 《사랑하니까》, 《꼼짝 마, 소도둑!》, 《뽈깡》, 청소년 소설 《녹두밭의 은하수》, 《조보, 백성을 깨우다》, 그림책 《여순에 핀 빨간 봉선화》, 《기억공장》, 그리고 많은 동화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