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편집자로 일하던 중 MBC창작동화대상에 응모한 장편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가족법개정운동사를 집필하였고, 청소년소설을 써 문예진흥기금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한동안은 다른 이들의 생활을 정리해 글을 쓰고 출간하는 일도 했다. 현재는 그동안의 공백을 채울 자신만의 글을 쓰기 위해 날마다 책상 앞에 앉는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편집자로 일하던 중 MBC창작동화대상에 응모한 장편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가족법개정운동사를 집필하였고, 청소년소설을 써 문예진흥기금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한동안은 다른 이들의 생활을 정리해 글을 쓰고 출간하는 일도 했다. 현재는 그동안의 공백을 채울 자신만의 글을 쓰기 위해 날마다 책상 앞에 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