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주) 마케팅실에서 광고/홍보를 거쳐 브랜드 매니저로 다양한 아이템을 경험한 뒤 미국TGIF 본사 연수 후 한국에 돌아와 바닥부터 시작하여 사업총괄 자리까지 올라간 롯데그룹에서 유일한 외식경영 전문가다. 신규 사업인 컨세션사업을 통해 공항·역사·병원·대형몰 등의 채널을 확대하고, 마케팅부문을 총괄하면서 프랜차이즈사업의 핵심인 햄버거·커피·도넛·레스토랑·푸드코트 등의 R&D와 QSCH에 집중하였다. 나뚜루아이스크림사업 담당 시에는 메인 타깃을 낮춰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가맹사업을 확대하였다.
그 이후 동산그룹에서 인천공항, 고속도로 휴게소, KTX 역사, 대학교 등의 채...
롯데웰푸드(주) 마케팅실에서 광고/홍보를 거쳐 브랜드 매니저로 다양한 아이템을 경험한 뒤 미국TGIF 본사 연수 후 한국에 돌아와 바닥부터 시작하여 사업총괄 자리까지 올라간 롯데그룹에서 유일한 외식경영 전문가다. 신규 사업인 컨세션사업을 통해 공항·역사·병원·대형몰 등의 채널을 확대하고, 마케팅부문을 총괄하면서 프랜차이즈사업의 핵심인 햄버거·커피·도넛·레스토랑·푸드코트 등의 R&D와 QSCH에 집중하였다. 나뚜루아이스크림사업 담당 시에는 메인 타깃을 낮춰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가맹사업을 확대하였다. 그 이후 동산그룹에서 인천공항, 고속도로 휴게소, KTX 역사, 대학교 등의 채널에서 한식·양식·일식·중식·분식·급식 등을 총괄하면서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하여, 지금은 신규사업분야에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업종과 채널에서 많은 브랜드를 론칭하고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 최초 ‘외식창업 셀프 진단툴’을 개발하여, 외식 창업자들의 피 같은 재산을 잃지 않도록 길라잡이 책을 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