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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C++ 코딩의 기술

전상현 저/미친감자 그림 | 로드북 | 2024년 1월 31일 리뷰 총점 8.0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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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C++ 코딩의 기술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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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전상현
생각이 많고 사소한 것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편입니다. 덕분에 프로그래밍과 어울리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C++로 게임, 멀티미디어, 보안 3개의 풀스택을 갖고 있습니다. 캐주얼 온라인 게임을 시작으로 365/24 동작하는 스트리밍 서버나 메일중계 서비스 등 지독하게 힘든 상용화를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10년 전부터는 안랩과 인연이 닿아 APT 솔루션과 악성코드 분석엔진을 만들었고 그와 동시에 크고 작은 여섯 번의 창업 경험이 있습니다. 경영과 인재관리, 절차 등을 익혔으며, 최근 5년은 교육에 몸 담으며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1년 전부터 제 이름을 걸고 시작한... 생각이 많고 사소한 것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편입니다. 덕분에 프로그래밍과 어울리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C++로 게임, 멀티미디어, 보안 3개의 풀스택을 갖고 있습니다. 캐주얼 온라인 게임을 시작으로 365/24 동작하는 스트리밍 서버나 메일중계 서비스 등 지독하게 힘든 상용화를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10년 전부터는 안랩과 인연이 닿아 APT 솔루션과 악성코드 분석엔진을 만들었고 그와 동시에 크고 작은 여섯 번의 창업 경험이 있습니다. 경영과 인재관리, 절차 등을 익혔으며, 최근 5년은 교육에 몸 담으며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1년 전부터 제 이름을 걸고 시작한 일곱 번째 스타트업, 악성코드검거단을 창업했습니다. 세상에 유익할 무언가를 오늘도 만들어갑니다.
그림 : 미친감자
전상현님을 만나 C++의 참맛을 알게 된 개발자 중 한 명입니다. 저 미친감자는 보안프로그램 개발 및 시스템 뻘짓(?)을 즐거워합니다. 시스템 개발자가 되길 원하신다면 이 책은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입니다. 전상현님을 만나 C++의 참맛을 알게 된 개발자 중 한 명입니다. 저 미친감자는 보안프로그램 개발 및 시스템 뻘짓(?)을 즐거워합니다. 시스템 개발자가 되길 원하신다면 이 책은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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