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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라는 우주

더글라스 탈라미 저/김숲 | 도서출판가지 | 2024년 2월 20일 리뷰 총점 9.5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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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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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더글라스 탈라미 (Douglas W. Tallamy)
미국 델라웨어대학교에서 곤충학 및 야생동물 생태학을 가르친다. 학자로서 그의 주된 연구 목표는 식물과 곤충이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관계 맺는지, 그 관계가 동물 군집의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었다. 저명한 자연보호 운동가이자 생태 작가로도 활동 중인 탈라미는 몇 권의 저서를 통해 우리가 거창한 목표 없이 집과 주변에 토종생물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만으로도 지구의 미래를 훨씬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해왔다. 2008년 첫 책 『Bringing Nature Home』으로 조경에 토종식물을 활용하는 일의 중요성을 알렸던 그는 2014년 『... 미국 델라웨어대학교에서 곤충학 및 야생동물 생태학을 가르친다. 학자로서 그의 주된 연구 목표는 식물과 곤충이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관계 맺는지, 그 관계가 동물 군집의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었다. 저명한 자연보호 운동가이자 생태 작가로도 활동 중인 탈라미는 몇 권의 저서를 통해 우리가 거창한 목표 없이 집과 주변에 토종생물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만으로도 지구의 미래를 훨씬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해왔다. 2008년 첫 책 『Bringing Nature Home』으로 조경에 토종식물을 활용하는 일의 중요성을 알렸던 그는 2014년 『The Living Landscape』, 같은 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Nature’s Best Hope』를 통해 집 마당을 작은 국립공원처럼 생태적으로 가꾸라는 메시지와 방법론을 제시해 북미 정원사들에게 혁신적인 영감을 심어줬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펴낸 이 책, 『참나무라는 우주The Nature of Oaks』는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참나무 한 그루가 우리 삶의 근간이 되는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얼마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지를 과학적이고도 생동감 있는 스토리로 들려준다. 일련의 저서를 통해 탈라미는 미국원예단체가 수여하는 환경보호우수자 메달, 톰 도드 주니어 우수상, 미국원예학단체의 소통상, 그리고 신시아 웨스트캇의 과학적 글쓰기상 등을 수상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대학원 재학 중 한국과학기술연 구원(KIST)에서 나노입자를 연구했다. 여름을 알려주는 파랑새와 꾀 꼬리를 기다리며 들을 지나고 내를 건너 숲으로 탐조를 간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관심이 많다. 『깃털 달린 여행자』 『도시를 바꾸는 새』 『흙, 생명을 담다』 등을 번역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대학원 재학 중 한국과학기술연 구원(KIST)에서 나노입자를 연구했다. 여름을 알려주는 파랑새와 꾀 꼬리를 기다리며 들을 지나고 내를 건너 숲으로 탐조를 간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관심이 많다. 『깃털 달린 여행자』 『도시를 바꾸는 새』 『흙, 생명을 담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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