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청소년을 위한 박물관 에세이

문화·예술·역사가 궁금한 십 대에게 들려주는 살아 있는 박물관 이야기

강선주,안금희,이지희,김인혜,김미도리 저 외 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해냄 | 2024년 2월 9일 리뷰 총점 9.9 (3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4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9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청소년 > 인문/사회
파일정보
EPUB(DRM) 66.91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청소년을 위한 박물관 에세이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7명)

저 : 강선주 (姜鮮珠)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중학교 교사로 일한 경험이 있다. 주된 관심 분야는 역사 교육, 문화유산 교육, 박물관 교육 등이다. 저서로 『소통으로 만드는 역사교육』 『역사교육 새로 보기』가 있으며,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1』 『세계사를 보는 눈』 등 아동·청소년을 위한 역사서를 쓰기도 했다. 공저로 『사회갈등과 역사교육』 『세계는 역사를 어떻게 교육하는가』 『기억과 전쟁』 『지구화 시대의 새로운 세계사』 『디지털 시대, 역사·박물관 교육』 등이 있으며, 『글로벌 히스토리란 무엇인...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중학교 교사로 일한 경험이 있다. 주된 관심 분야는 역사 교육, 문화유산 교육, 박물관 교육 등이다. 저서로 『소통으로 만드는 역사교육』 『역사교육 새로 보기』가 있으며,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1』 『세계사를 보는 눈』 등 아동·청소년을 위한 역사서를 쓰기도 했다. 공저로 『사회갈등과 역사교육』 『세계는 역사를 어떻게 교육하는가』 『기억과 전쟁』 『지구화 시대의 새로운 세계사』 『디지털 시대, 역사·박물관 교육』 등이 있으며, 『글로벌 히스토리란 무엇인가』를 번역했다.
저 : 안금희
경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이자 동 대학원 뮤지엄교육전공 주임교수다. 한국박물관교육학회 부회장과 인천광역시 박물관및미술관진흥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지누아트랩 연구소 소장으로 2018년부터 매년 대학 미술관에서 초.중.고 및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공저로 『미술관 교육 다가가기』 『미술교육과 문화』 등이 있고, 공역으로 『박물관 교육론』 이 있다. 경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이자 동 대학원 뮤지엄교육전공 주임교수다. 한국박물관교육학회 부회장과 인천광역시 박물관및미술관진흥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지누아트랩 연구소 소장으로 2018년부터 매년 대학 미술관에서 초.중.고 및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공저로 『미술관 교육 다가가기』 『미술교육과 문화』 등이 있고, 공역으로 『박물관 교육론』 이 있다.
저 : 이지희
2013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아키비스트로 일하며 2013년 과천관 미술연구센터, 2014년 서울관 디지털정보실 개관을 준비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역사에 관한 기록물 약 30만 점을 구축했으며, 아카이브 관리시스템(AMS, IAMS) 등 아카이브 이용과 관련된 여러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서울관 개관 기념 아카이브 전시(2013) 및 과천관 30주년 기념 《기억의 공존》(2016?18) 전시와 출판, 〈다다익선〉 재가동 기념 《다다익선:즐거운 협연》(2022)을 기획했다. 아카이브가 생산자의 영역에서 이용자의 영역으로 가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화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2013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아키비스트로 일하며 2013년 과천관 미술연구센터, 2014년 서울관 디지털정보실 개관을 준비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역사에 관한 기록물 약 30만 점을 구축했으며, 아카이브 관리시스템(AMS, IAMS) 등 아카이브 이용과 관련된 여러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서울관 개관 기념 아카이브 전시(2013) 및 과천관 30주년 기념 《기억의 공존》(2016?18) 전시와 출판, 〈다다익선〉 재가동 기념 《다다익선:즐거운 협연》(2022)을 기획했다. 아카이브가 생산자의 영역에서 이용자의 영역으로 가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화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저 : 김인혜 (Kim Inhye)
김인혜는 미술사가이자 2023년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근대미술팀장으로 근무했다. 《아시아 리얼리즘》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2010), 《아시아 큐비즘》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2005) 등의 전시를 공동기획하며 중국과 일본은 물론, 아시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미술에 관심을 가졌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국 작가의 아카이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정리하는 업무를 기획하여, 과천관 미술연구센터 및 서울관 디지털정보실의 개설 업무를 맡았다. 이를 토대로 이중섭, 유영국, 윤형근, 박현기 개인전 및 《유영국, 절대와 자유》(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2016), 《미술이 문학을 만났... 김인혜는 미술사가이자 2023년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근대미술팀장으로 근무했다. 《아시아 리얼리즘》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2010), 《아시아 큐비즘》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2005) 등의 전시를 공동기획하며 중국과 일본은 물론, 아시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미술에 관심을 가졌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국 작가의 아카이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정리하는 업무를 기획하여, 과천관 미술연구센터 및 서울관 디지털정보실의 개설 업무를 맡았다. 이를 토대로 이중섭, 유영국, 윤형근, 박현기 개인전 및 《유영국, 절대와 자유》(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2016),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2021), 《Yun Hyong-keun》(베니스 포르투니 미술관, 2019) 등의 전시를 기획했으며, 『살롱 드 경성』(2023)을 집필하고, 『Interpreting Modernism in Korean Art』 (2022), 『The Space Between: The Modern in Korean Art』(2022), 『Yoo Youngkuk: Quintessence』(2020) 등을 공동집필하였다. 2022년 월간미술대상, 2023년 정진기언론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 : 김미도리
국립김해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을 거쳐 국립한글박물관 전시운영과에서 학예연구관으로 일하고 있다. 용인대학교에서 문화재보존학을 전공하였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립김해박물관에서는 가야 철갑옷의 보존처리와 제작 기술을 주로 연구하였으며, 현재는 한글 타자기와 같은 새로운 재질의 문화유산을 보존처리하며 연구하고 있다. 국립김해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을 거쳐 국립한글박물관 전시운영과에서 학예연구관으로 일하고 있다. 용인대학교에서 문화재보존학을 전공하였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립김해박물관에서는 가야 철갑옷의 보존처리와 제작 기술을 주로 연구하였으며, 현재는 한글 타자기와 같은 새로운 재질의 문화유산을 보존처리하며 연구하고 있다.
저 : 곽신숙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박물관교육학과의 겸임교수이자 한국박물관교육학회 부회장이다. 대학교에서 유아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예술학 석사 과정과 박물관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박물관인 삼성어린이박물관 개관 준비에 참여했고, 2013년에는 서울상상나라의 사업계획 수립 등 개관 업무를 맡았으며 교육홍보실장으로서 어린이의 발달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박물관교육학과의 겸임교수이자 한국박물관교육학회 부회장이다. 대학교에서 유아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예술학 석사 과정과 박물관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박물관인 삼성어린이박물관 개관 준비에 참여했고, 2013년에는 서울상상나라의 사업계획 수립 등 개관 업무를 맡았으며 교육홍보실장으로서 어린이의 발달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저 : 서윤희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 학예연구관.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학부를 졸업한 후 지곡서당(한림대학교 부설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문을 공부하였다. 2007년 국립중앙박물관에 들어간 이래 국립부여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 국립진주박물관 등에서 고려, 조선, 대한제국 시대와 관련한 여러 상설 전시와 특별전을 기획하였고, 관련 도록과 연구서 등을 발간하였다. 특히 코로나 기간에 개최했던 특별전 ‘오희문의 난중일기 『쇄미록』: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2020. 10. 13.~2021. 3. 7. 국립진주박물관)는 코로나로 일상이 단절된 ...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 학예연구관.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학부를 졸업한 후 지곡서당(한림대학교 부설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문을 공부하였다. 2007년 국립중앙박물관에 들어간 이래 국립부여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 국립진주박물관 등에서 고려, 조선, 대한제국 시대와 관련한 여러 상설 전시와 특별전을 기획하였고, 관련 도록과 연구서 등을 발간하였다. 특히 코로나 기간에 개최했던 특별전 ‘오희문의 난중일기 『쇄미록』: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2020. 10. 13.~2021. 3. 7. 국립진주박물관)는 코로나로 일상이 단절된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위로를 주었다. 『양화소록』(공역)과 『낙양가람기』를 우리말로 옮겼고, 『청소년을 위한 박물관에세이』를 공동 작업으로 출간하였다.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 학예연구관으로 일하면서 의미 있고 흥미로운 역사 전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4건)

한줄평 (9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