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두뇌, 정신, 기술, 우주, 내러티브 정체성을 탐구하는 글을 쓴다. 《클라크스월드Clarkesworld》, 《고잉 다운 스윙잉Going Down Swinging》, 《아우리얼리스Aurealis》, 《안드로메다 스페이스웨이즈 매거진Andromeda Spaceways Magazine》등 많은 지면에 다양한 단편소설을 연재하기도 했다. 그녀의 작품은 『아우리얼리스 어워즈Aurealis Awards』, 『노르마 K 헤밍 어워드Norma K Hemming Award』, 『비바 라 노벨라Viva la Novella』 최종 수상 후보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작가이자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두뇌, 정신, 기술, 우주, 내러티브 정체성을 탐구하는 글을 쓴다. 《클라크스월드Clarkesworld》, 《고잉 다운 스윙잉Going Down Swinging》, 《아우리얼리스Aurealis》, 《안드로메다 스페이스웨이즈 매거진Andromeda Spaceways Magazine》등 많은 지면에 다양한 단편소설을 연재하기도 했다. 그녀의 작품은 『아우리얼리스 어워즈Aurealis Awards』, 『노르마 K 헤밍 어워드Norma K Hemming Award』, 『비바 라 노벨라Viva la Novella』 최종 수상 후보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다른 버전의 그레이스 챈은 정신 의학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심리학, 신경 과학, 의식, 공감, 윤리, 정신과 몸의 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그녀의 첫 장편 소설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를 졸업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영 번역을 전공으로 석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동대학원 번역학전공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책을 읽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림을 번역으로써 사람들에게 전달한다. 그리고 늘 그것이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새로운 그림으로 구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번역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를 졸업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영 번역을 전공으로 석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동대학원 번역학전공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책을 읽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림을 번역으로써 사람들에게 전달한다. 그리고 늘 그것이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새로운 그림으로 구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번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