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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SF스토리 공모전 수상작품집

강엄고아,민이안,김상윤,유파랑,조예나 저 외 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고즈넉이엔티 | 2024년 2월 8일 리뷰 총점 10.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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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SF/판타지
파일정보
EPUB(DRM) 13.1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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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7명)

저 : 강엄고아
용이 횡행하고 마법이 난무하는 판타지를 좋아한다. 주로 서양이 배경인 판타지만 읽다가 우리나라 요괴들이 나오는 우리나라 배경의 판타지를 써 보겠다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동안 온라인 소설 플랫폼 몇 군데에 장편과 단편 들을 발표했다. 단편 「임여사의 수명 연장기」가 아스트랄 개그 크로스오버 단편집 『맥아더 보살님의 특별한 하루』에 실렸고, 두 번째 장편인 『귀신님의 완벽한 복수』가 2022 자음과모음 네오픽션상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용이 횡행하고 마법이 난무하는 판타지를 좋아한다. 주로 서양이 배경인 판타지만 읽다가 우리나라 요괴들이 나오는 우리나라 배경의 판타지를 써 보겠다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동안 온라인 소설 플랫폼 몇 군데에 장편과 단편 들을 발표했다. 단편 「임여사의 수명 연장기」가 아스트랄 개그 크로스오버 단편집 『맥아더 보살님의 특별한 하루』에 실렸고, 두 번째 장편인 『귀신님의 완벽한 복수』가 2022 자음과모음 네오픽션상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저 : 민이안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주관 제1회 SF소설 공모전에서 『눈을 뜬 곳은 무덤이었다』로 대상을 수상하였고, 동아사이언스 주관 2023 SF스토리 공모전에서 「타디그레이드 피플」로 소설 일반 부문 우수상과 수학동아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였다.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이야기를 쓴다. 특히 버려진 것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것들, 이미 멸종했거나 멸종의 위기를 맞은 것들, 명확하게 분류할 수 없는 것들이 애너그램처럼 혼재한 우주를 상상하고 은유하며, 그들에게 상냥하고 따뜻한 세상을 조립하는 꿈을 꾼다.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주관 제1회 SF소설 공모전에서 『눈을 뜬 곳은 무덤이었다』로 대상을 수상하였고, 동아사이언스 주관 2023 SF스토리 공모전에서 「타디그레이드 피플」로 소설 일반 부문 우수상과 수학동아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였다.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이야기를 쓴다. 특히 버려진 것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것들, 이미 멸종했거나 멸종의 위기를 맞은 것들, 명확하게 분류할 수 없는 것들이 애너그램처럼 혼재한 우주를 상상하고 은유하며, 그들에게 상냥하고 따뜻한 세상을 조립하는 꿈을 꾼다.
저 : 김상윤
서울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동화책 속에 파묻혀 재미있는 책을 실컷 읽으며 자랐습니다. 커서는 게임기획자로 일했습니다. 바쁘게 살면서도 소설가가 되고 싶은 꿈을 늘 간직해 왔고 마침내 꿈을 향해 성큼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말은 ‘인생은 모험이어야 한다’입니다. 나이는 조금 먹었지만 개구쟁이 소년의 마음을 가지고 글을 쓰려 합니다. 창작동화 『뒤집힌 세계, 신비한 시간』으로 첫 장편소설을 썼습니다. 1995년 제4차 하이텔문학관 이용자문학공모에서 「For your eyes only」로 단편소설부문에 당선됐고, 1998년 일간스포츠 신춘대중문학상에서 「Versus」로... 서울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동화책 속에 파묻혀 재미있는 책을 실컷 읽으며 자랐습니다. 커서는 게임기획자로 일했습니다. 바쁘게 살면서도 소설가가 되고 싶은 꿈을 늘 간직해 왔고 마침내 꿈을 향해 성큼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말은 ‘인생은 모험이어야 한다’입니다. 나이는 조금 먹었지만 개구쟁이 소년의 마음을 가지고 글을 쓰려 합니다.
창작동화 『뒤집힌 세계, 신비한 시간』으로 첫 장편소설을 썼습니다. 1995년 제4차 하이텔문학관 이용자문학공모에서 「For your eyes only」로 단편소설부문에 당선됐고, 1998년 일간스포츠 신춘대중문학상에서 「Versus」로 공포스릴러소설부문에 당선됐습니다. 2004년 굿데이 신문에 단편소설 「쿠리야(Korea)」를 연재했습니다.
저 : 유파랑
하루 종일 16인치 노트북 앞에 앉아 낮에는 코드를 밤에는 소설을 쪄낸다. 새와 나무와 동물을 좋아하고 다정함이 가득한 세계를 꿈꾼다. 주변에서 있을 법한 일과 먼 미래에 일어날 것 같은 일 사이를 오가며 글감을 수집한다. 단편 앤솔러지 『성리학 펑크 2077』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3회 브릿G 로맨스릴러 문학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2023 SF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하루 종일 16인치 노트북 앞에 앉아 낮에는 코드를 밤에는 소설을 쪄낸다. 새와 나무와 동물을 좋아하고 다정함이 가득한 세계를 꿈꾼다. 주변에서 있을 법한 일과 먼 미래에 일어날 것 같은 일 사이를 오가며 글감을 수집한다. 단편 앤솔러지 『성리학 펑크 2077』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3회 브릿G 로맨스릴러 문학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2023 SF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저 : 조예나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재학 중이다. 2023 SF스토리 공모전에서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한다면」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연한 계기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보다 좋은 글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 중이다. 작가 소개란의 내용을 차차 늘려가는 것이 목표이다.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재학 중이다. 2023 SF스토리 공모전에서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한다면」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연한 계기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보다 좋은 글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 중이다. 작가 소개란의 내용을 차차 늘려가는 것이 목표이다.
저 : 강태준
현직 기자. 대만 거주 중.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범죄, 스릴러 소설 창작)에 재학 중이다. 2023 SF스토리 공모전에서 「에코」로 웹소설 부문 우수상을, 「더 마더」로 소설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직 기자. 대만 거주 중.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범죄, 스릴러 소설 창작)에 재학 중이다. 2023 SF스토리 공모전에서 「에코」로 웹소설 부문 우수상을, 「더 마더」로 소설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저 : 유나무
전주에서 태어나 글을 쓰는 웹디자이너. 산책하는 걸 좋아해서 어디에 있든 간에 매일매일 근처의 숲을 찾아 음악을 들으며 걷는다. 「김민지 지구로 돌아오다」로 세상에 글을 소개할 기회가 생겨 매일매일 실시간 감동 중. 자는 걸 워낙 좋아해서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 “취미는 수면입니다”라고 당당히 말하고 다니게 되었다. 전주에서 태어나 글을 쓰는 웹디자이너. 산책하는 걸 좋아해서 어디에 있든 간에 매일매일 근처의 숲을 찾아 음악을 들으며 걷는다. 「김민지 지구로 돌아오다」로 세상에 글을 소개할 기회가 생겨 매일매일 실시간 감동 중. 자는 걸 워낙 좋아해서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 “취미는 수면입니다”라고 당당히 말하고 다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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